치과에 돈을 갖다 바치다.
다치거나 한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관리를 못한 것이니까 병원에 돈을 갖다가 드린 것이 되겠다. 치과에 열 번을 가고 백십만 원 정도를 치과에 드렸다. 금을 이빨에 달았다. 이것도 수명이 있어서 나중에 또 비슷한 돈이 들것이다. 아직 사람이 가지고 있는 이만한 재료가 없어서 수명이 다할 때마다 다시 해야 한다. 어휴. 이번 일로 다시 한 번 느낀 점을 적어봅니다. 아파서 병원에 갔을 때는 늦은 겁니다. 돈이 많이 듭니다. 그래도 돈만 쓰고 생명에 지장이 없다면 다행이겠죠. 치과에서 보험 덕을 보기는 힘들어서 돈이 매우 많이 깨집니다. 그래서 큰 돈 들기 전에 관리를 해야 합니다. 이빨을 닦는 것이 중요하지만 치과에 가서 자기 이 상태가 어떤지 정기적으로 알아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칫솔질로 닦기 힘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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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30.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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