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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San Andreas

행복해 2008. 11. 19. 19:36

정규미션을 끝냈다.

 

경주, 꾸미기나 수집 같은 것은 별로 내키지 않아서 게임을 마치기로 했다.

 

이 게임을 말할 때 자유도가 높다고 하는 소리를 많이 들었지만 돌아다니거나 죽이거나 할 뿐이던데?

 

뭔가 인공지능이 뛰어나거나 가상현실의 구조를 기대했지만 기대에는 못 미쳤다.

 

가상사회, 가상현실을 많이 기대했다.

 

정규미션을 한 번 깨고 나니 뭔가 하고 싶은 일이 없네.

 

정규미션도 좀 짧은 느낌이다.

 

정규미션을 하나 깨고 바로 다음 미션이 강제적으로 시작되지 않고 다른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다는 점에 마음은 편했다.

 

정규미션이 재미있었고 편한 마음으로 여유 있게 즐겼던 gta sa이었다.

 

게임의 주인공이 범죄자이고 범죄를 저지르는 내용의 게임이라서 권할 만하진 않지만 만들기는 괜찮게 만든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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