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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9 뉴스공장
3월 29일(월) 김어준생각
오세훈 내곡동
개발용역 직전 내곡동 측량
포탈 AI가 그냥 사람이구만.
임태희 “국정원 사찰문건 배포선 그대로 전달” 外(류밀희)
“내곡동에서 오세훈 틀림없이 봤다”(오세훈 후보 처가땅 경작인))/오세훈 ‘KBS 고발’부터 박형준 ‘엘시티’까지(서기호,양지열,신장식)
모른다더니
오세훈 내곡동 선글라스 백바지 생태탕 말뚝
120에서 150 받을 것이다 하고 말았다. 270 받았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
그 때 당시에는 보상액을 한 120정도로 소문이 났고 그 정도 받았겠거니 했는데 최근에 알고 보니 270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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