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하고 싶은 말

210405 뉴스공장

행복해 2021. 4. 6. 00:21

210405 뉴스공장

 

4월 5일(월) 김어준생각

 

https://youtu.be/-sIWVrppRYk

 

탐사보도를 안 하고 타자나 빨리빨리 하는 새끼들이니까

 

 

박영선-오세훈 오늘 마지막 TV 토론 外(류밀희)

 

https://youtu.be/hLepnNgHDqU

 

 

"오세훈 분명히 왔다, 진술 번복 아냐!" "생떼탕 모욕 사과해야"(당시 내곡동 생태탕 식당 사장과 아들)

 

https://youtu.be/bjDf4e2N2bc

 

백바지 페라가모

 

 

박형준 측의 ‘성추문 거짓폭로 교사’ 증언, "대가로 5천만 원 받아"(2012년 성추문 허위 폭로 당사자와 가족)

 

https://youtu.be/TDIVzwQRSm8

 

 

미쳤다 미쳤다 하면서 난리가 났다. 가족이 연락 끊고 딸 결혼식에만 오고 말은 하지 않고
10년이 지나서야 알게 되었다.


그래서 언니 이거 괜찮다. 언니 이거 한 장 쓴다고 아무 일 일어나는 것도 아니고 아무 문제 없다. 형부도 모를 거고 애들도 모를 거고 아무도 언니라는 존재를 모른다. 나도 썼다. 자기도 써서 어떻게 올렸대요. 어디에 올린 지는 저는 모르겠고 올렸는데 봐 봐라 아무 일 없지 않느냐 지금 그래서 언니 그냥 종이 한 장뿐이다 하고 있으니까 옆에서 막 들어와서 그래 이왕 여기까지 왔는데 쓰라고 그 때 술도 한 잔 먹었었고 제가 솔직히 판단력도 좀 안 좋지만 주위에서 막 써도 된다 써도 된다 이거 진짜 종이 한 장이다 이거 쓰고 나면 아무 일도 없을 거다 피해가 갈 것도 없고 해 되는 것도 없다 그래서 부추겨 가지고 주위에서 쓰게 됐습니다

5 6명이 들어와서 괜찮다고 유 모 씨도 지금 아무렇지 않다. 썼는데도 아무 일 없으니까 그냥 단지 종이 한 장뿐이다. 그냥 내부용이라고 자기 안에서만 보는 문건이기 때문에 진짜 아무 일 없다고 맹세한다면서 그냥 언니야 써 줘 이거 진짜 아무것도 아닌데 그냥 한 장만 쓰면 되는 거다 그렇게 해야 유재중을 한 방에 보낼 수 있는 거니까 언니는 정말 신경 안 써도 된다 이렇게 여러 사람이 그래 써라 써라 그러니까 주위에서 부추김도 있고 괜찮다 괜찮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김 그 언니도 그렇고 주위에서 막 다들 부추겨 가지고 그래서 아닌 것 알면서 그냥 저도 정말 이거 아닌데 하면서도 그냥 그래 뭐 종이 한 장이고 아무도 모를 거고 솔직히 이혼한 신랑도 모를 거고 애들도 모를 거고 그래서 쓰게 됐습니다 

네 그러니까 뭐 저도 사실은 돈도 받은 것도 있고 그래서 이걸 어떡하지? 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좀 제가 많이 끌려다녔어요.

보좌관 비서 돈 준 사람 재판에서 빠짐 처벌받지 않음.

재판 끝나고 나니까 그렇게 하루에 몇 번씩 전화하던 사람들이 수신 거부해놓고 그러더라고요.

2008년에도 유사한 시도가 있었다

항상 마음 한구석에 뭔가 묵직한 게 남아 있었어요. 항상. 결혼식 때도 그냥 원수 보듯이 저를 보는 그 눈길도 걸렸었고. 그런데 10년 만에 처음으로 전화를 왔더라고요. 그래서 그때 사실은 돈을 받았기 때문에 그런 거짓말을 하게 됐다. 정말 죽을 죄를 지었다. 그러니까 아기 아빠도 놀란 거죠. 저는 사실은 남편한테 이야기를 했다는 것 자체가 속은 좀 후련합니다. 그렇게 이제 했는데 저는 10년 동안 죗값도 치렀고 고통스럽게 살았지만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는데 그 사람들이 몇 달 전부터 짜고 치는 고스톱처럼 나를 이용했다는 그 자체가 저는 너무너무 원망스럽고 그때 진작 왜 못 했을까. 하는 생각도 너무너무 후회스럽고 그래서 이제라도 진실이 밝혀지길 제가 원했고 먼저 그래서 세상 밖으로 목소리라도 좀 내고 싶어서 아기 아빠한테 실토를 했습니다.
자기는 쉽게 말하면 고위층이잖아요.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그냥 소소한 일반인인데 자기 권력을 취하려고 저를 이런 식으로 몇 달 전부터 아니 몇 년전부터 그렇게 계획을 했다는 것 자체가 저는 너무너무 가증스럽다고 그래야 되나? 저도 제 자신이 너무 못나 보이고 그렇습니다. 


애 엄마가 저쪽에 사전에 계획된 공작에 의해 가지고 이용을 당했고 이용하는 과정에서 경제적인 도움을 주고 집인테리어도 해 주고 샤넬 백부터 해 가지고 포섭을 해 가지고 이렇게 결국은 법적인 처벌까지 받게 되었는데 거기에 가담되었던 사람들은 처벌을 받지 않고 애 엄마랑 유??랑만 받았는데 
그간 우리 가족들이 근 한 10년간을 부끄러운 상처를 안고 고통스럽게 힘들게 살았습니다.

시킨 새끼들은 처벌받지 않았다.

 

 

박형준 후보 LCT 특혜 분양 제보..."이영복 회장이 따로 관리한 매물"(2015년 엘시티 분양 관계자)

 

https://youtu.be/usR8t4mwWxc

 

B동 10층에서 20층 사이 로열층 중의 로열층
명단이 있었는데 검찰은 없다고 이영복회장 아들 대행사 대표 두 사람만 처벌하고 나머지는 성명불상으로 불기소
B동 17층 18층 우연히 중계업자가 가다가 아들을 우연히 만나서 그 층을 팔려는 사람을 또 우연히 계약을 맺게한 다음 자기는 도장도 찍지않고 수수료도 받지 않았다.
두 개 해서 4천은 합법적으로 받을 기회인데
아래 위 두 층을 하루에 우연히

 

 

4.7 재보궐 선거 후에도 지속될 법적 공방 총정리(서기호,양지열,신장식)

 

https://youtu.be/j0lvBN7Q1HI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