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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다스뵈이다] 194회 총수 “내가 졌다”, 탁현민의 기억,정봉주 찌라시

https://youtu.be/ff43CTejgIM

곽상도 50억 화천대유
겨우 월 250만 원 받는 아들. 정당한 퇴직금 50억. 아버지가 가라 해서 갔다. 몸이 아파서 할 수 없이 50억 받았다. 조기축구하고 골프하고. 살기 위해서 골프를 쳤다.

김건희.
부분적으로는 몰라도 전체적으로 허위 아냐. 부정확하다고 허위는 아냐.

윤석열.
윤우진 불기소.

장모
통장 잔고증명 위조. 신안저축은행.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349억 잔고가 있는 사람이 마이너스 48억 통장을 만듦. 동업자 이자 못 내게 쫄리게 해서. 동업자 채권 날아감. 알고 보니 장모가 먹음. 동업자 고소함. 동업자 구속됨. 모든 땅 장모가 먹음. 130억에 팔고 차익은 90억. 3억으로 다 먹음.
동업자는 이자 못 내서 권리 넘어가고 고소당하고 구속됨.
장모 동업자는 모두 감옥 간다. 장모는 다 먹는다. 장모는 기소되지 않는다. 피해자라고 주장한 장모가 다 먹는다.
처음의 장모의 동업자는 장모의 먹이가 되고 장모의 진정한 동업자는 검사새끼들이다.
경매. 김건희. 페이퍼컴퍼니. 위조. 코바나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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