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삼성, 직원 연말정산 정보 뒤져 '진보단체 후원' 수백명 색출 https://news.v.daum.net/v/20191226050629706

191226 뉴스 文 대통령 발언 중 "기자단 나가라" 큰소리…日에 항의 https://news.v.daum.net/v/20191226195211961 '위안부 성매매 비유' 류석춘…연대 강의 계속한다 https://news.v.daum.net/v/20191226195511994 '순국결사대' 모아 '사다리 전법' 지시…"영장 신청" https://news.v.daum.net/v/20191226195511995 또 컨베이어에 끼여 골절…"죽음 무릅쓰고 작업" https://news.v.daum.net/v/20191226201011144 '정규직' 뽑겠다더니…"계약직 '정'직원이었네요" https://news.v.daum.net/v/20191226201611205 20년 허위 학력의 끝…총장직 '스스로 사..

191226 뉴스공장 이거 판사 협박하는 거 아닙니까? https://youtu.be/S190m5vp61k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사건을 배당하고 수사를 검토할 것이다 정경심 교수 사건의 송인권 부장판사를 허위 공문서 작성 혐의로 한 시민단체가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한 건에 대해 조선일보가 지난 월요일 보도한 검찰 관계자의 발언입니다 이 고발을 한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는 얼마 전까지 공정사회를 위한 국민 모임 그리고 그 얼마 전까지는 사법시험 존치를 위한 고시생 모임으로 활동한 이종배 대표가 이끄는 단체로 전광훈 목사를 보호하고자 이회찬 대표를 로스쿨 앞잡이라며 추미애 법무부장관 후보를 전교조 방관했다며 유은혜 장관을 조민 입학 취소 안 된다고 부산대 총장을 고발했던 태극기혁명 국민운동본부 소위 태..

[알릴레오 라이브 12회] 무능력과 무관심 사이 https://youtu.be/kuXVp8XXZhY

191225 뉴스 "노무현재단 계좌 추적 당했다"…檢 "악의적 주장" https://news.v.daum.net/v/20191225195210288 "경빈이 왜 보내야 했나"…애끓는 '엄마의 시위' https://news.v.daum.net/v/20191225201910601 "착함 훈련 한 적 없다"…애초 착륙 못할 헬기 불렀나 https://news.v.daum.net/v/20191225202210645 관광객 앞에서 '총구'를…홍콩 '최루탄 크리스마스' https://news.v.daum.net/v/20191225204020905

원안위, 월성1호기 영구정지 결정 https://youtu.be/J-U22TLBa7E

191224 뉴스 세월호 '모욕' 세월호 위원 출근…"우릴 밟고 가라" https://news.v.daum.net/v/20191224200109201 논란의 동양대 표창장…"대부분 총장 결재 없었다" https://news.v.daum.net/v/20191224201320371 내부 성폭력 덮었던 檢…"제 눈의 들보 못 보나" https://news.v.daum.net/v/20191224201609403 계엄문건 숨기려 '급급'했는데…몰랐으니 무죄? https://news.v.daum.net/v/20191224201909454 '의료과실' 밝혀달랬더니…法 "어차피 죽을 환자" https://news.v.daum.net/v/20191224202809573 악몽 같은 단톡방 성희롱…"가해자가 함께 수업을" ..

191224 뉴스공장 마지막 희생자로 역사에 기록되길.. https://youtu.be/U_XnFjZZ8e4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조국 전 장관에 대한 수사가 서울 중앙지검 특수 2부에 배당된 일로부터 무려 125일째 되는 날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소위 감찰 무마 건입니다 이 유재수 건은 올 1월 자유한국당이 수사 의뢰한 사건으로 검찰은 이 사건을 9월이 되어서야 꺼내 들었습니다 수사 초기 검찰은 조국 전 장관과는 무관하다고 그 관련성을 부인했었죠 하지만 아니었습니다 결국 조국 전 장관을 잡기 위한 수사였던 거죠 민정수석실의 정무 판단에 대해 검찰이 법적 판단을 다시 하겠다는 것이 과연 적절한 것인지 이제 법원이 결론을 내게 됐습니다 가족 사건 관련한 소환은 이미 11월에 끝났건만 왜 12월 말까지 ..

191223 뉴스 "소음·고성 우리 아이들엔 지옥"…靑 앞 집회 금지 https://news.v.daum.net/v/20191223195517362 후쿠시마 오염수 바다로? 대기로?…"어쨌든 버린다" https://news.v.daum.net/v/20191223200407548 끝없는 '육두문자'…마리오 아울렛 회장의 두 얼굴 https://news.v.daum.net/v/20191223200107481 죽음의 택배 바뀐 게 없다…"이 바닥이 그렇지 뭐" https://news.v.daum.net/v/20191223201307655 국민통합한다는데…전광훈 "나라 망한다"/ 황교안 "1미터 넘는 선거용지 나온다" https://news.v.daum.net/v/20191223202817895 상관없거나 억울..

191223 뉴스공장 오로지 잠바 얘기 너무 후지지 않나.. https://youtu.be/W8wsZfbzFlw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뉴욕타임스의 니콜라스 크리스토프 칼럼니스트는 제3세계에서 물은 여전히 치명적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전 세계 수많은 아이들이 위생 문제로 여전히 죽어간다는 사실을 알립니다 이 기사를 읽은 빌 게이츠는 인간 배설물의 세균을 제거해 깨끗한 물을 만들어내고 상하 수도시설 없이도 하루 비용 50원 이하로 작동하는 화장실 시스템을 사비를 들여서 공모 개발하죠 현재 아프리카 다카르에 설치된 이 장비는 8만 리터의 물 250kW의 전기를 하루 10만 명에게 공급을 목표로 작동 중입니다 전 세계 1위 부자가 이러는 사이 우리나라 1위 삼성가의 이재용 부회장은 지난 주말 힐링 외출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