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주진우의 '주기자'] '얼굴도 보고, 확인서도 써줬는데.. 모르는 사람이고 공작이라니요.' (박형준 측 성추문 의혹 제보자 김OO씨 전화 인터뷰)
행복해
2021. 4. 6. 15:14
[주진우의 '주기자'] '얼굴도 보고, 확인서도 써줬는데.. 모르는 사람이고 공작이라니요.' (박형준 측 성추문 의혹 제보자 김OO씨 전화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