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세월호 여론 돌리려..옛 기무사 "의사자 지정" 미담 홍보작전
행복해
2019. 7. 9. 10:15
https://news.v.daum.net/v/20190628060106776
기무사는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자신들 제안대로 담화문을 읽으며 눈물을 흘렸다며 자화자찬하기도 했다.
담화문 말미에 한 사람씩 호명하시며 눈물’이라고 쓰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