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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했지만 '허위' 아니다?"‥해명도 의문투성이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327548_34936.html
성탄 전야, 10년째 손수레 끌던 청소 할아버지의 죽음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327570_349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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