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핑계고 시상식 https://youtu.be/yrdlOEbXqp0?si=rQpwc28olc92cY_A 2시간 재미난 드라마나 영화를 본 듯한 즐겁고 감동적인 느낌도 있고 좁은 곳에서 해서 이런 느낌을 준 걸지도 1년이 다 지나가는 12월 아쉽고 쓸쓸한 12월 연말 분위기도 받는 권진아가 불러 준 노래 운이 좋았지 가사도 좋고 노래도 잘 불러서 연말의 마지막 느낌 시상식의 마지막 느낌 정말 정말 좋았다 2시간의 영상 2023년의 연말 느낌 즐겁고 감동적인 좋은 기억할 만한 영상이었다
iptime 홈페이지에 있는 지도만 보고 갔다가... 흠흠...홈페이지의 약도를 보면 보정역과 죽전역 사이쯤에 있고 보정역에서 13분, 죽전역에서 12분 걸린다고 적혀있다. 보정역에서 가는 길은 단순하고 죽전역 주위는 이게 뭐지 싶은 것들이 그려져 있다.좀 알 수 없는 죽전역이었지만 1분 가깝다는 이유로 그냥 죽전역에서 내렸는데... 흠흠... 고가차도에 길이 휘어져 있고 시야가 막혀있어서 한눈에 알기가 힘들었다.죽전역, 신세계, 이마트는 가까이에 있었는데 길이 휘어지고 좁고 시야가 막혀서 이 길로 돌아가면 되는지 헤매다가 바람 불고 추워서 그냥 보정역으로 가버렸다.춥지만 않았으면 좀 돌아다녀 볼 수도 있었지만 바람 불고 춥고 시야가 막혀서 마음이 급해져 그만... 보정역에서는 그냥 곧바로 가서 직각으로..
티스토리에서 글을 적거나 고쳤을 때 조금만 가만히 있으면 자동으로 임시 저장된다. 화면 밑에 녹색으로 짧게 저장된다고 나오면서 저장이 된다. 이 때 저장하기를 눌러버리거나 저장하기 눌렀는데 자동으로 임시저장하기가 되버리면 글의 뒷부분이 날아가 버리는 것 같다. 전에 사용하던 포털의 블로그에는 없었던 기능인데 일반적으로 임시자동저장은 있으면 좋은 기능인데 글이 날아가 버렸네. 글을 쓰거나 고쳤을 때 바로 저장하기를 누르지 말고 조금 시간이 지난 후에 저장을 해야 안전하겠다.
분류하기에서 한 번 분류하기로 끝이다. 더 밑으로 쪼개지 못한다. 실망인데? 포털의 블로그에 비해서 쪼개지기에 계속 쪼갤 수 있을 것 같더니 안 된다. 하드디스크에 디렉터리 만들듯이 될 줄 알았는데. 티스토리로 오게 되고 이올린이랑 올블로그 같은 곳과 메타블로그를 알게 되었다. 뭔지도 관심도 없이 그냥 검색과 포털에만 있었는데. 뭔가 새로운 것과 새로운 세상을 알게 되었다. 한 가지를 배운 것에 뿌듯한 느낌과 이제야 안 것에 부끄러움을 느낀다. 역시 평생학습, 평생노력이다.
블로그라는 걸 2007년 2월부터 포털사이트에서 시작해서 글 18개를 썼다. 그리고 티스토리로 왔는데 잘 한 일인지 모르겠다. 기다리다보면 사용하던 곳도 더 나아지겠지만 그게 언제인지 모르니 답답해서 옮기게 되었다. 포털사이트의 블로그보다 기능이 많지만 복잡하다. 알 수 없는 설정과 기능이 있지만 대충대충 적어대면 되겠지. 18개의 글을 이곳으로 ctrl + c, ctrl + v 복사 붙여넣기를 해서 옮겼는데 더 쉽게 옮기는 방법이 있을까? 부디 더 이상 블로그 옮기는 일 없이 쭉 가는 거다.
- Total
- Today
- Yesterday
- 무한도전
- 개
- 3RSYS
- Jessica Biel
- 닭
- Resident Evil
- j210 해머
- 쥐새끼
- 떡찰
- 쥐
- 140416
- 동물항문 관리사
- 강부자
- 견찰
- 너나 먹어
- 삼국지
- 레지던트 이블
- 레이디스 코드
- 티스토리
- 노무현
- 고소영
- 김치
- 우리 결혼했어요
- 미친소
- 이메가
- 동물용 입비데
- 권리세
- 씨스타
- 일본어
- Windows XP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