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순찰차가 호위하는데도 미행.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530465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46775.html?_fr=mt2

그동안의 일들. 정리, 결과의 내용들이 나왔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517691 오늘의 주요뉴스 · 청와대, 세월호 초기 상황 파악 '깜깜'…황당 지시만 · 청와대 "구조하고 있나?" 물음에 해경 "지켜보는 중" · 상황 파악 못한 청와대, 해경과 통화 중 '헛웃음'까지 · "영상 없어요?" 구조보다 VIP 보고에 열올린 청와대 · '컨트롤타워' 아니라더니…녹취록 속 어이없는 대응 · 370명? 166명?…구조자 숫자 놓고도 하루종일 혼선 · 해경 차장 "언딘 사장, 국내 최고 전문가" 유착 의혹 · 해경 "유가족들이 성화, 일단 흉내라도" 눈가림 급급 · 세월호 국조특위마저 '삐걱'…지친 유족들 분통·오열 · 뒤늦게..

방송이랑 실제가 다르다는 것은 연기라는거지? 지가 연예인인줄 아나? 연기닭. 동물항문관리사.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482698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7920.html?_fr=mt3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5210600035&code=940202

지도자동무를 뽑는데 국가정보기관을 동원한 개새끼. 지도자동무를 뽑는데 군대를 동원한 쥐새끼. 지도자동무를 뽑는데 독재자의 자식새끼를 뽑은 닭새끼. 독재자와 자식새끼를 권력자로 뽑아준 북한새끼들. 스트롱맨의 자식새끼가 계속 지랄하게 해주는 북한새끼들. 하하하. 오랜만에 북한 욕하니 조금은 시원하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