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즈락 보드만 오래 사용하다가 오랜만에 에이수스 보드를 샀는데 왜 이런지는 모르겠다. https://www.asus.com/kr/Motherboards/PRIME-A320M-K/HelpDesk_Manual/ 한글판이 없어서 영어판을 봤다. 세 가지 설명서를 받아볼 수 있다. 바이오스 업데이트 설명서인가 있는데 아직 업데이트 필요가 없어서 안 봄. 유저 메뉴얼. 메인보드 사면 박스에 들어있는 종이 설명서. 대충 간단한 내용이 적혀있다.케이스에 연결할 시스템 패널 커넥터에 대한 설명이 없다.전원 led, 하드디스크 led, 전원 버튼, 리셋 버튼을 연결해야 하는데 그 큰 그림설명이 없다. Pin Definition Manual. 여기에 시스템 패널 커넥터 그림설명이 있다.
3RSYS J210 해머전에 썼던 글에 댓글이 달려서 댓글로 쓰려다가 좀 긴가 싶어서 그냥 새 글을 씀. 앞쪽 아래에 120밀리 팬이 두 개 있다. 뒤쪽 위에 120밀리 팬이 한 개 있다. 케이스 위쪽에 자석 먼지 필터가 있고 아래 바닥 쪽에 자석이 아닌 먼지 필터가 있다. 위쪽의 자석 먼지 필터는 있으면 좋지만 없더라도 쉽게 닦아버리면 돼서 그냥 보통 먼지 필터로 충분하다고 본다. 아래쪽은 먼지를 털기 위해서 필터를 빼려면 케이스를 들어 올리고 뽑아서 먼지 털고 다시 케이스 들고 필터를 끼워 맞춰야 한다. 그래서 자석 먼지 필터가 하나만 있으려면 아래쪽에 있어서 필터를 그냥 잡아빼서 털고 그냥 밀어 넣으면 편리할 것 같다. 그런데 자석 먼지 필터가 밑쪽에 없는 것이 전원공급장치에 영향을 줘서 그냥 먼지..
전기 낭비. 언제부터인가 그냥 돌기만 해서 온도를 낮춰주는 팬에 LED를 달기 시작했다. 그런 걸 보면서 저게 무슨 전기 낭비지? 이런 생각만 들었다. 나는 저런 거 쓸 일이 없을 거라는 생각만 들었다. 추천받은 케이스에 LED 팬이 있어서 그냥 샀네. 그냥 추천받은 거라. LED 없는 거 고르기도 시간이 들고. 사용하지 않는 그냥 팬도 몇 개 가지고 있고 맘에 안 들면 새로 사서 바꾸면 되니까. 처음에 보고 음...이게 불 들어오는 팬이군. 밤에 보니 팬에 불이 들어오는군. 바로 다음 날 햇빛 비치는 낮에 보니 참 이게 뭐하는 짓이지? 참 쓸데없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 케이스 산지 바로 다음 날 낮에 보면 바로 전기낭비. 예전에는 팬이 그냥 돌기만 해서 온도를 낮추기만 했다. 팬 속도를 낮췄다가 높여..
설명서 없다. 홈페이지는 어도비 플래시 깔아야 하네. 플래시 깔기 싫어서 보지도 않았다. 조립 처음 하는 사람은 당황할 수도 있겠다. 메인보드 설명서 보면서 대충 감으로 했다. 나사 종류 설명서 한 장이라도 어려운 건가? 금색 손 나사 세 개가 있는데 메인보드 지지하는 거라는데 조립 다 하고 알았네? 은색 동글동글한 나사로 하드디스크 왼쪽에 끼우고 케이스에 설치한 다음 검은색 손 나사로 하드디스크 오른쪽에 끼우면 된다. 하드디스크 설치하고 케이스 옆 판을 닫으면 하드디스크 사타선과 파워선이 압박을 받는다. 케이스 옆 판 열었다가 닫았다가 하면 여기 선을 건드린다. 사타선이 빠져서 하드디스크 인식이 안 된다든지 할 수 있으니 고정할 수 있는 사타선을 사용하든지 주의하자. 파란 두꺼운 선에 글자 같은 거 없..
- Total
- Today
- Yesterday
- 레지던트 이블
- 쥐새끼
- 개
- 김치
- 고소영
- 티스토리
- 닭
- 미친소
- 권리세
- 삼국지
- 견찰
- Resident Evil
- 140416
- 이메가
- 우리 결혼했어요
- 씨스타
- 떡찰
- 동물항문 관리사
- 무한도전
- j210 해머
- 노무현
- 쥐
- 3RSYS
- 일본어
- 동물용 입비데
- Jessica Biel
- Windows XP
- 너나 먹어
- 레이디스 코드
- 강부자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