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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팬 직접 사용해 보고

행복해 2017. 7. 4. 21:47

전기 낭비.

언제부터인가 그냥 돌기만 해서 온도를 낮춰주는 팬에 LED를 달기 시작했다.
그런 걸 보면서 저게 무슨 전기 낭비지?
이런 생각만 들었다.
나는 저런 거 쓸 일이 없을 거라는 생각만 들었다.

추천받은 케이스에 LED 팬이 있어서 그냥 샀네. 그냥 추천받은 거라. LED 없는 거 고르기도 시간이 들고. 사용하지 않는 그냥 팬도 몇 개 가지고 있고 맘에 안 들면 새로 사서 바꾸면 되니까.

처음에 보고 음...이게 불 들어오는 팬이군.
밤에 보니 팬에 불이 들어오는군.

바로 다음 날 햇빛 비치는 낮에 보니 참 이게 뭐하는 짓이지? 참 쓸데없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

케이스 산지 바로 다음 날 낮에 보면 바로 전기낭비.

예전에는 팬이 그냥 돌기만 해서 온도를 낮추기만 했다.
팬 속도를 낮췄다가 높여줬다가 하는 저항이나 컨트롤러가 나왔다.
요즘에는 메인보드에서 온도에 따라 자동으로 팬의 속도가 조절된다.

팬 속도가 자동으로 조절되는 것처럼 시간이 흘러 LED 팬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센서에 의해서 어두울 때는 켜지고 밝을 때는 꺼진다. 시간에 따라서 켜지고 꺼진다. 빛이 나게 스위치로 켰다 껐다 할 수 있다.
어차피 전기낭비인데 더 편한 전기낭비가 되지 않을까?


LED 팬처럼 옆 판이 아크릴로 투명한 케이스를 처음 사용해 봤다.
철판보다 약한 느낌인데 케이스를 움직이거나 충격을 줄 일이 없다면 나름 시각적으로 괜찮은 듯하다.
이건 전기를 사용하지 않으니까.
가끔 봐서 먼지가 쌓였나 볼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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