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제어판에서 디스플레이. 바탕 화면 - 배경을 없음으로 선택. 색을 검은색으로 선택. 배경 시진을 없애버릴 수 있고 배경색을 원하는 색으로 바꿀 수 있다. 결국 이렇게.

모양과 색이 단순하게 변하니까 예쁘게 꾸미고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필요가 없겠다. 시작 - 제어판. 성능 및 유지 관리. 시스템. 고급 - 성능에서 설정. 시각 효과 - 최적 성능으로 조정 선택. 단순해 졌다.

제어판의 마우스에서 설정하면 된다. 시작 - 제어판. 프린터 및 기타 하드웨어. 마우스. 포인터에서 반전 특대를 선택하면 마우스 포인터가 커지고 색이 배경색과 달라진다. 포인터 옵션에서 맞추기 - 대화 상자의 기본 단추로 포인터 자동 이동을 선택하면 말 그대로 대화 상자에서 마우스 포인터가 자동으로 이동한다. 휠에서 한 번에 한 화면씩 선택하면 휠로 몇 줄씩 이동되던 것이 한 쪽씩 이동한다.

화면을 조금이라도 더 사용할 수 있어서 사용. 마우스 포인터를 제일 밑으로 가져가면 작업 표시줄이 나타났다가 자동적으로 사라진다. 작업 표시줄에서 마우스 오른쪽 단추를 누르고 - 속성 선택 작업 표시줄 자동 숨기기 선택 작업 표시줄이 사라져서 화면을 조금이라도 더 사용할 수 있다. 마우스 포인터를 제일 밑으로 가져가면 작업 표시줄이 나타났다가 자동적으로 사라진다.

토탈커맨더를 사용하니까 바탕화면을 지저분하게 사용할 이유가 없다. 토탈커맨더를 사용하면 바탕화면을 볼 일이 없다. 바탕화면에 월페이퍼는 어차피 필요도 없고. 휴지통은 귀찮아서.

이 글은 편하게 쓰는 잡답성 글. C드라이브를 11기가정도의 파티션으로 나누어서 사용하고 있었다. 만들 때에는 너무 많이 주었나 했었다. 윈도 XP를 깔아서 프로그램이나 게임들과 자료들은 D드라이브에 설치하면서 꽤 오래 사용했는데 D드라이브에 설치를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조금씩은 C드라이브에 설치되는 것이 있었다. 그렇게 조금씩 차오르더니 결국에는 문제가 된 것이 심즈3이다. 심즈3을 D드라이브에 설치를 하더라도 역시 C드라이브에 설치되는 것이 있다. 다운로드 한 아이템을 설치하려니까 C드라이브에 설치할 만한 공간이 모자랐던 것이다. C드라이브에 설치된다. 이것 다른 곳에 설치할 수는 없는 거 아닌가? 그래서 지금 페이지파일을 줄여서 설치는 했지만 심즈3 아이템들은 계속 나오는데 빈 공간은 부족하다. 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