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칸
My Name is Khan. 2010. 인도영화인데 장소는 거의 미국. 2시간 40분정도. 시작부터 한 시간은... 집중이 안 된다. 쉽게쉽게, 좋게좋게, 더빙인가? 이상하게 들리는 목소리. 이거 재미있는 건가? 조금 혼란스러웠다. 1시간 이후에 이야기가 진행이 되면서 나아졌다. 결과적으로 앞의 1시간은 힘들었고 나머지는 좋게좋게 흘러가는 그런 느낌이다. 뛰어난 건 아니지만 이런저런 영화 잘 보는 사람에게는 나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다행히 영상은 좋다. 음악도 괜찮은 느낌이고.
영화
2012. 7. 6.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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