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이 살아있다
Night at the Museum. 1편이 2006. 2편은 2009. 1편은 초등학생정도와 가족을 대상으로 만든 영화 같다. 못 만들어서 유치하고 재미없는 것이 아니고 가족관객을 목표로 만든 영화인 듯. 영화를 많이 본 사람이 보기에 건질 것이 없어 보인다. 아이디어 하나와 그것을 CG로 표현한 것이 전부임. 이야기가 없는 수준이다. 2편은 1편보다는 괜찮다. 그래도 가족영화이고 거기에 약간 코미디영화 정도. 박물관이 더 넓어졌고 볼거리가 좀 더 늘어났다. 아멜리아 에어하트가 맘에 든다. 씩씩하고 발랄한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영화
2010. 5. 7.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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