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앤드 커맨더: 위대한 정복자
Master and Commander: The Far Side of the World. 2003. 아...개인적으로 취향에 맞지않아서... 관심과 흥미가 없어서인지 크게 느껴지는 건 없네. 그냥 시큰둥하다. 그러든지 말든지...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외국 사극을 보는 느낌. 재미나 감동보다는 1805년을 배경으로 만든 영화다. 20권짜리? 원작소설이 있다고 한다. 그 중에서 일부를 영화로 만들었다고. 어쩐지 뭘 보여주는 듯 하게 만들었다 했다. 전투를 기대하지 맡자. 수많은 배와 정신없이 터지는 함포와 자욱한 연기를 기대하지 말자. 두 시간 중에 일부분이 전투일 뿐이니까. 비교적 조용한 영화에 든다고 보면 되겠다. 이 걸 미리 알고 보는 것이 좀 더 나을 듯. 전투를 기대했다가 아니라서 재미를 못 느꼈을까?
영화
2011. 2. 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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