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ourne Identity, The Bourne Supremacy, The Bourne Ultimatum
본 아이덴티티, 본 슈프리머시, 본 얼티메이텀. 2002 2004 2007년. 재미있다. 이 영화 때문에 007영화가 그냥 나오던 대로 만들어 내놓는 다면 미래는 없을 것 같다. 원래 007이 오락영화라서 상관이 없으려나? 원작으로 오래된 소설이 있다. 원작이 있으면 영화나 드라마는 일단 유치하지는 않은 것 같다. 어떤 오락적인 면을 기대하기보다는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지켜보는 영화이다. 세 편을 한 번에 몰아서보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이 영화는 한 번에 세 편 모두를 보는 것보다는 각각의 편마다 약간의 시간을 두고 다음 편에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이야기가 이어지고 전편에 나왔던 사람 때문에 나중에는 전부 다시 보게 되겠지만. 정보 없이 영화를 보고 싶다..
영화
2008. 7. 11. 21:32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Windows XP
- 140416
- 동물항문 관리사
- 떡찰
- 무한도전
- 쥐
- 너나 먹어
- 닭
- 씨스타
- 레지던트 이블
- 3RSYS
- j210 해머
- Jessica Biel
- 이메가
- 미친소
- 일본어
- 강부자
- 레이디스 코드
- 개
- 쥐새끼
- 권리세
- 우리 결혼했어요
- 견찰
- 김치
- 고소영
- 삼국지
- 티스토리
- Resident Evil
- 동물용 입비데
- 노무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