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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Valerian and the City of a Thousand Planets. 2017.

sf라 비교적 흔하지 않은 영상이 볼거리가 아닐까 싶다.
그냥 생각 없이 본다면 가볍게 볼 수 있고 진지하게 보면 좀 이야기가 별로인 듯.
무게감 있고 진지한 것도 아니고 유쾌하고 웃기고 즐거운 것도 아니고.
이런 것도 아니고 저런 것도 아니고 애매한 수준.

남녀 주인공들도 역시 그런 것 같다. 애매한 느낌? 보여주는 매력이 약한데.


문제를 하나 꼽고 싶은데.

남녀 주인공이 좆같음.

영화 앞부분에 남녀 주인공이 병사들과 같이 일을 하고 사건이 벌어져서 해결하고 돌아오는데.

동료가 다 죽었는데 아무런 뭐도 없이 농담이나 처하고 자빠졌네. 좆같네. 사람들이 다 죽었는데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씨벌.

이 좃같음은 도대체 뭐지?

뭘 이렇게 좆같이 만들었지?

무슨 영화에 이런 게 있는지 이해를 못 하겠네?

영화가 진지하고 어두운 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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