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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순으로 이해하면 무서운 정경심 교수 재판

 

https://youtu.be/Wi7YWzkaiUE

 

비례대표 공천

0825 회의 삼성 미전실 김종중
0827 선대위원장 김병준 대구교육감 우동기 최성해
곽상도가 동양대에

0830 동양대가 곽상도에게 자료 없음
0903 동양대 압수수색

0904 최초 인터뷰 kbs 우동기 동생 우동혁
최성해 조국 딸 본 적도 없고 총장상 주지 않았다는 최초의 보도
0906 표창장에 직인을 날인하는 방식으로 위조했다는 혐의로 기소
0907 sbs 동양대 표창장 직인 파일 발견됐다는 예언

총장상 안 줬다. 기소. 직인 파일 발견.
???
도장을 찍어서 위조했다고 기소했는데 sbs 직인 파일 예언?
도장을 찍는 건 아날로그인데 직인 파일은 디지털인데?
기소를 잘 못 했네?
거기에 도장을 찍었다는 원본도 확보를 못 했는데
기소에 대한 증거가 없는데?

기소를 잘못한 거예요. 증거는 디지털인데 공소장에 도장을 찍었다고 해버렸네. 그런데 심지어 도장을 찍었다는 표창장 원본을 확보 못 했네? 증거가 없는 겁니다

0910 그래서 동양대 2차 압수수색
강사휴게실 컴퓨터 2개

최근에 변호인단이 디지털 이미지를 받아서 포렌식 검찰이 불법을 저지른 정황
1심에서 나올 수도 있었는데 1년 7개월이 지나서야
송인권 재판부에서 임정엽 재판부로 변경될 때 임정엽 재판부가 이 컴퓨터를 변호인단에게 주지 않기로 했다고, 전 재판부가 구두로 결정했다는 결정을 합니다?
변호인단은 이 컴퓨터가 계속 없었습니다. 이미징 파일도 검찰이 안 줌.
심지어 임정엽 재판부는 이 컴퓨터에 대해 몰수형을 선고합니다. 그래서 이 컴퓨터에 정말로 뭐가 있는지는 검찰만 알고 있습니다.
이 컴퓨터는 뻑간 적이 없고 정상 종료되었으며 몰래 usb에 꽂았고 무엇을 했는지 아무도 본 사람이 없고 아이피도 조작 

표창장 위조의 증거는 오염 증인은 위증 언론은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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