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176회 천재가 나타났다, 누구한테 화를 내, 피가 철철

https://youtu.be/ZmAg6czTvr4

조민 성적 좋았다. 자기소개서에 표창장 내용 없다. 평가대상이 아니다. 블라인드 평가에서 수험번호 외에 본 거 없다.
입학사정에 영향을 안 줬다. 안 줬다고 부산대가 직접 말했다.
학칙도 없고 법령도 없다.

대학과 법원이 69를 하고 자빠졌어.
대학은 법원 성기를 빨고 법원은 대학 성기를 빨아 재끼고 있다.
대학은 머리를 법원 가랑이에 처박고 법원은 머리를 대학 가랑이에 처박고 서로 물고빨고 자빠졌다.

고등학교 성적 우수. 대학 성적 우수. 영어 성적 우수. 의사 고시 합격.

법에도 없고 학칙에도 없지만 대학 법원 69 물고빨기.

사람 죽여도 성범죄 저질러도 의사 면허 취소시키는가.

조민이 소명을 하고 행정소송과 대법 판결도 남아서 아직 많은 시간이 걸리는 일들이 남아있는데

왜 생중계로 물고빨고 69 쎅쓰쑈를 하고 자빠졌어?


김건희 작은 외할아버지. 양모검사 모친. 정재택. 같은 말을 하고 있다.


서울 사는 80 노인 10억 3300평 땅을 농사한다고
산업단지 1킬로 직선거리 

세종에 있는 kdi. kdi 연구원 윤희숙 세종에 살고 있는데
아빠가 그 집 근처에 10억 땅을 사는데 몰랐다고

권익위원회 조사가 있자 동대문에 있던 아버지 주소가 세종으로 가
조사가 끝나자 다시 동대문으로 와

딸은 산 것도 몰랐는데 딸이 조사받는다니까 저래.

'하고 싶은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0830 뉴스공장  (0) 2021.08.31
"담배 사와라"…할머니 때리고 웃은 10대들  (0) 2021.08.31
210827 뉴스  (0) 2021.08.31
210827 뉴스공장  (0) 2021.08.31
210826 뉴스  (0) 2021.08.31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