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웰브

Twelve.

2010.


난잡하네.


남자 주인공 외모 괜찮은 거 같은데? 엠마 로버츠 기억에 남는다.

두 사람은 맘에 드는데 내용이 참...

노출이 있다고 해야 할지...


고발이나 풍자는 아닌 거 같고 소개나 환기정도 되려나?

그런데 이게 평균적인 수준의 일들인가? 영화에나 나올 정도의 이야기인지? 궁금하긴 하다.

소설 원작이 있는 듯하다.

내용이 참 콩가루인데 몇 번 보니 느낌이 괜찮았다.


분위기와 느낌은 맘에 든다.

남자주인공과 엠마 로버츠가 맘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