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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투윅스

행복해 2013. 12. 8. 22:56
MBC.  수목.  16부작.  130807-130926.

http://www.imbc.com/broad/tv/drama/2w


이 드라마에 대한 사전정보가 없고 연기를 처음 보는 배우들이 많아서 그냥 기대 없이 봤다.

괜찮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다.  뒷부분이 좀 아쉽다.


중간부터 흐트러지고 부족한 면이 보인다.
밸런스 붕괴? 그런 느낌? 틀이 깨진 느낌.


배우들 연기 괜찮은 편.  영상도 괜찮은 편이라 느껴지고.

비교적 야외장면과 액션이 좀 더 있는 드라마라는 점이 좋았다.
중간까지 가벼운 마음으로 부담없이 계속 볼 수 있었다.  신선한 느낌도 들었고.

기대 없이 본다면 중간까지의 좋은 점, 신선한 느낌을 좋게 봤고 건질 것이 있었던 드라마였다고 본다.  뒷부분이 부족한 점이 아쉽다.

치밀하고 정교하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그지같은 드라마들보다는 좋다고 본다. 뒷부분이 허술해지고 정리가 부족하고 아쉬운 건 다른 드라마들도 거의 그런 편이니 그냥 아쉬울 뿐.


밑으로 드라마 내용을 적으니 미리 알고 싶지 않다면 읽지 말기.










중간까지는 직선 중간부터는 좀 아쉽네.

태산과 수진이가 너무 많이 직접적으로 편하게 만나면 안 된다고 본다.
태산과 서인혜가 너무 많이 직접적으로 편하게 만나면 안 된다고 본다.
태산과 일석이가 너무 많이 직접적으로 편하게 만나면 안 된다고 본다.

힘들게 잠깐만 보고 바로 떨어져야 할 사람들이 너무 만났다.

장태산이 외로울수록 힘들수록 사는 드라마였는데 후반에 너무 편해진 느낌이다.


수진이와 상상으로 만나서 대화하는 건 정말 좋았다.  장태산 힘들 때 꼬맹이가 갑자기 툭 튀어나와서 이야기 나누는 장면이 제일 맘에 들었던 점이고 이 드라마에서 건질 수 있었던 부분이다.

수진이가 달력에 표시하면서 웅웅웅웅하다가 윙윙윙윙하면서 끝나는 것도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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