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팬도럼.
Pandorum.
2009.
영화에 대한 정보 없이 봤다.
처음에 우주선이 나오기에 우왕, 우주선이당. 좋아서 기대했는데...그게 우주, 우주선은 끝이었다.
우주를 기대하고 봤다가 약간 실망했긴 하지만 나중에 다시 보니 나름 괜찮았던 영화.
그렇게 화려하지는 않다.
무서운 영화 안보는 사람인데 이 영화는 볼 수 있을 정도였다.
처음에 조금 쪼여서 갑갑하긴 했는데 그 때만 지나면 된다.
나머지는 여기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그런 영화다.
잔인하다면 잔인한 장면이 약간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여기 무슨 일? 마지막에 해결. 이런 영화라서 여러 번 보는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여배우가 인상적.
배운 여자라는데 근육에 가슴이... 옷과 상처 등등이 라라 크로프트같은 여성느낌. 기억에 남는다.
안트예 트라우에.
Antje Traue.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권리세
- 씨스타
- 140416
- Windows XP
- 강부자
- 쥐
- 레지던트 이블
- 개
- 3RSYS
- 삼국지
- 레이디스 코드
- 일본어
- 쥐새끼
- 닭
- 노무현
- 티스토리
- 김치
- 이메가
- 고소영
- Jessica Biel
- 견찰
- 동물용 입비데
- 미친소
- j210 해머
- 동물항문 관리사
- Resident Evil
- 떡찰
- 너나 먹어
- 무한도전
- 우리 결혼했어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