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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야경꾼 일지

행복해 2017. 7. 29. 21:20
MBC, 월화, 24부작, 140804-141021.


시간은 없고 좀 괜찮은 드라마 보고 싶을 때 볼 만하지는 않다.
부족한 면이 많다.
그런데도 유치하다고 쓰기보다는 괴상한 드라마였다고 적고 싶다.

초반에 최원영의 연기가 괜찮은 편이었고 신선한 소재라 나쁘지 않게 봤다.
초반이 지나면서 좀 더 위로 올라가면 좋겠는데 올라가지 못한 느낌이다.
초반 이후로 좀 실망스럽다.

영상의 빛, 때깔, 조명등이 아주 떨어지는 수준은 아니었고 드라마 내내 배경음악이 받쳐준다는 느낌이었다.
부족한 면이 확실히 있긴 한데 완전 폭삭 망하지 않게 받쳐주는 면도 좀 있긴 있었다.

원작 소설이 있나? 이야기나 등장인물에서 살짝 소설 느낌이 나서 드라마의 부족한 점을 소설이 채워줄 것 같아서 찾아보니 공모전 작품... 소설이 있다면 드라마보다 더 괜찮을 듯했는데.

초반 이후로 유치하다고 할 수 있는 드라마지만 재벌, 부모의 반대 등등 거지 같은 드라마보다는 괜찮다고 본다.
드문 소재의 드라마. 그래서 유치하다는 말 대신 괴상했다고 적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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