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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8115912888


숨진학생 점퍼 뺏어입고 법원에 나오다.


숨진학생의 러시아 국적 어머니가 인터넷 게시판에 "저 패딩도 내 아들의 것"이라고 러시아어로 글을 남기면서 알려지기 시작했고, 이후 경찰의 수사를 통해 확인됐다.


자신을 A군과 같은 교회에 다니는 교인이라고 소개한 한 청원인은 청원 글에서 "(A군은) 초등학교 때부터 괴롭힘으로 힘들어했으며 지금 가해자들이 초등학교 때부터 알고 있었던 또래라고 알고 있다"며 "(A군은) 다문화가정에서 힘들고 외롭게 살던 아이"라며 가해 중학생들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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