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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90628060106776

기무사는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자신들 제안대로 담화문을 읽으며 눈물을 흘렸다며 자화자찬하기도 했다.

 

담화문 말미에 한 사람씩 호명하시며 눈물’이라고 쓰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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