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191224 뉴스 세월호 '모욕' 세월호 위원 출근…"우릴 밟고 가라" https://news.v.daum.net/v/20191224200109201 논란의 동양대 표창장…"대부분 총장 결재 없었다" https://news.v.daum.net/v/20191224201320371 내부 성폭력 덮었던 檢…"제 눈의 들보 못 보나" https://news.v.daum.net/v/20191224201609403 계엄문건 숨기려 '급급'했는데…몰랐으니 무죄? https://news.v.daum.net/v/20191224201909454 '의료과실' 밝혀달랬더니…法 "어차피 죽을 환자" https://news.v.daum.net/v/20191224202809573 악몽 같은 단톡방 성희롱…"가해자가 함께 수업을" ..

191224 뉴스공장 마지막 희생자로 역사에 기록되길.. https://youtu.be/U_XnFjZZ8e4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조국 전 장관에 대한 수사가 서울 중앙지검 특수 2부에 배당된 일로부터 무려 125일째 되는 날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소위 감찰 무마 건입니다 이 유재수 건은 올 1월 자유한국당이 수사 의뢰한 사건으로 검찰은 이 사건을 9월이 되어서야 꺼내 들었습니다 수사 초기 검찰은 조국 전 장관과는 무관하다고 그 관련성을 부인했었죠 하지만 아니었습니다 결국 조국 전 장관을 잡기 위한 수사였던 거죠 민정수석실의 정무 판단에 대해 검찰이 법적 판단을 다시 하겠다는 것이 과연 적절한 것인지 이제 법원이 결론을 내게 됐습니다 가족 사건 관련한 소환은 이미 11월에 끝났건만 왜 12월 말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