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 용의부활
Three Kingdoms: Resurrection of the Dragon. 2008. 영웅들, 전쟁. 삼국지 영화면 엉망이거나 유치하더라도 일단 영웅들과 전쟁들을 기대하게 될 텐데. 두시간의 영화에 다 담기에는 무리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기대하게 되기는 하다. 소박하고 규모가 작다. 약간 쓸쓸한 느낌을 주는구나 싶다가 또 그렇게 마무리되지만. 이놈의 조영. 조영의 모습과 일대일은 좀 괴상하고 웃긴다. 쓸쓸한 느낌 파괴. 기본적으로 기대하게 되는 영웅들과 전쟁은 좀 없는 편이다. 약간의 쓸쓸함이 있고 저놈의 조영의 괴상함이 있다. 소박하고 쓸쓸한 느낌의 영화가 결론이랄까. 엉망진창은 아니지만 기대하고 보면 남는 게 없을 듯.
영화
2017. 7. 16.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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