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뽀

無鉄砲 むてっぽう

일본어 무뎃뽀오 무뎁뽀오 정도의 발음.

이 것이 무대뽀.

무대포. 

 

일본의 전국시대 때 포르투갈 사람으로부터 소총이 전해졌고 이 때 총없이 싸웠다가 박살나는 경우가 있었던 모양. 아마도 그 때 무철포라는 말이 생겼나보다라고 짐작. 당연히 총을 잘 이용한 세력이 일본 통일을 했고 다음으로 조선을 침략해서 강간질을 해 댔고.

 

일본의 전국시대 때 무철포로 싸우다가 뒤진 일본 애들이 있었다.

일본이 통일을 하고 나서는 조선 애들이 무철포로 싸우다가 뒤진 일본 애들 꼴이 났구먼.

 

 

임진왜란의 개박살도 있고 한데 뜻을 알고도 계속 사용을 해야 할까?

 

 

むてっぽう [無鉄砲]

［명사］［형용동사］ 무모함. 앞뒤 생각 없이 함부로 행동함. =向むこう見みず.

 

無鉄砲むてっぽうな男おとこ 무모한 사나이

 

無鉄砲むてっぽうなまねをする 무모한 짓을 하다.

 

 

철포

(鐵砲)【명사】 대포·소총의 총칭《특히, 소총을 말함》.

¶ ∼를 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