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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atriot.
2000.
미국 독립전쟁 때의 이야기.
유치하거나 형편없거나 하지는 않지만 지루하고 재미가 없다.
감동적인 부분도 부족하고 평범하고 보통정도의 영화?
그림은 나쁠 것 없지만 다른 부분이 부족했다.
꼬맹이 둘 데리고 가서 총 쏘다가 도끼 들고 달려들어서 패는 장면에서 우오오 라스트모히칸인가!!! 느낌이 왔지만 딱 그 장면이 이 영화의 절정이었다. 이후는 지루함.
이 영화로 부족함을 느끼고 라스트 모히칸이 보고 싶어졌다.
라스트 모히칸이 보고 싶게 만드는 패트리어트였다.
라스트 모히칸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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