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https://news.v.daum.net/v/20190711203829650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107201

https://news.v.daum.net/v/20190710214216174

한국인은 얼마나 불관용 한가 야후 재팬에 걸렸던 조선일보 일본어판 기사의 일본어 제목입니다 원제는 우리는 얼마나 옹졸 한가인데 내용은 그렇습니다 중국의 침략과 탄압을 겪는 티베트 불교 지도자 달라이 라마는 압제자 중국 관리들까지도 같은 인간으로 우리로 포용하고 그들의 부정적 마음까지도 다 받아들이고 대신 사랑과 자비 용서를 베푼다 그렇게 용서는 가해자가 반성하고 난 다음에 주는 게 아니라 먼저 주는 것이다 그런데 현대 한국인들은 일본을 우리에 포함할 수 있겠는가 달라이 라마라면 일본과 갈등은 과거사에 불과하고 침략이 없는 지금 같이 미래를 그려 보는 것만큼 쉬운 일이 어디 있겠냐고 할 것이다 우리는 얼마나 옹졸한가 그런 내용입니다 아니 반성하지 않는 일본 군국주의 극우들을 위해 우리가 종교적 각성까지 해..

https://news.v.daum.net/v/20190710215638358

https://news.v.daum.net/v/20190710214817258

https://news.v.daum.net/v/20190710145400105

아베 총리가 수출규제 명분으로 삼은 것 중 하나가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개인 청구권은 65년 한일협정으로 완전히 해결되었는데 한국이 약속을 어기고 배상을 요구하기 때문이라고 하죠 그런데 91년 8월 27일 일본 국회 속기록에 따르면 야나이 순지 당시 일본 외무성 조약국장은 개인 청구권에 대한 국회 질의에 이렇게 답을 합니다 한일 청구권 협정은 양국이 국가로서 가진 외교 보호권을 서로 포기한 것이지 개인 청구권을 국내법적 의미에서 소멸시킨 것은 아니다 여기서 외교 보호권이란 자국민이 다른 국가에 의해 손해를 입었을 때 국가가 나서서 그 권리를 챙겨 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내용은 94년 일본 외무성 조약국 월보에도 등장하고 65년 협정 당시 작성된 일본 외무성 대외비가 2008년 공개될 때 다시 한번 ..

https://news.v.daum.net/v/20190710194317599

https://news.v.daum.net/v/20190710194307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