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고소영 강부자 미친소 이건 뭐 왕도 아니고.

떡신의 자식들. 법에 의한 처벌이 없지. 왜냐하면 법과 관련 있는 애들이 떡을 좋아하니까. 무식하고 떡만 좋아해. 떡신을 모시는 광신도들이지. 한국에서는 떡이 최고. 경제 살리라고 경제인 처벌 안한다면 경제가 나빠지면 경제인 처벌한다는 거? 경제가 좋아도 나빠도 결국 경제인은 영원히 편안하게 잘 사는 거?

다치거나 한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관리를 못한 것이니까 병원에 돈을 갖다가 드린 것이 되겠다. 치과에 열 번을 가고 백십만 원 정도를 치과에 드렸다. 금을 이빨에 달았다. 이것도 수명이 있어서 나중에 또 비슷한 돈이 들것이다. 아직 사람이 가지고 있는 이만한 재료가 없어서 수명이 다할 때마다 다시 해야 한다. 어휴. 이번 일로 다시 한 번 느낀 점을 적어봅니다. 아파서 병원에 갔을 때는 늦은 겁니다. 돈이 많이 듭니다. 그래도 돈만 쓰고 생명에 지장이 없다면 다행이겠죠. 치과에서 보험 덕을 보기는 힘들어서 돈이 매우 많이 깨집니다. 그래서 큰 돈 들기 전에 관리를 해야 합니다. 이빨을 닦는 것이 중요하지만 치과에 가서 자기 이 상태가 어떤지 정기적으로 알아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칫솔질로 닦기 힘든 경..

여자를 강간한 후에 죽여서 강에다 던져버린거냐? 18.

똥냄새 맡으면 좋아? 다른 사람이 나에게 똥냄새를 맡게 한다. 그 똥냄새를 맡고 내가 기분이 좋을 것 같아? 전쟁. 전쟁질을 하고 싶은 사람만 하는 거야? 전혀 그럴 맘이 없는 사람들이 말려들어가. 담배도 마찬가지야. 담배를 먹으려면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지 말고 혼자 다 먹어. 입에 담배를 넣든지 똥을 넣든지 상관하고 싶지 않다. 다만 다른 사람에게 냄새를 맡게 하지는 마. 2007 06 06

어떤 사람들은 그 바다를 동해라고 부른다. 어떤 사람들은 그 바다를 일본해라고 부른다. 어떤 사람들은 그 섬을 독도라고 부른다. 어떤 사람들은 그 섬을 다께시마라고 부른다. 어떤 사람들은 그 여성들을 일본군성노예라고 부른다. 어떤 사람들은 그 여성들을 종군위안부라고 부른다. 2007 05 21

미국에서 한 사람이 학교에서 총을 쏴 수십 명이 죽고 다쳤다고한다. 미국인, 한국인, 한국계 미국인. 이런 저런 소리가 있지만 결국에는 죽은 사람들만 그냥 죽은 사람이 된 거지. 허무하고 억울하고 그런 죽음들. 미국이 이라크에 군대를 보내서 지랄을 해대고 있지. 석유 때문이지. 석유가 없으면 왜 그 지랄을 해댈까. 북한에 석유가 없는 걸 다행이라 생각할까 말까. 어쨌든 미국이 이라크에 대량살상무기때문에 들어간다고 나불대었지. 하지만 없지. 그 대량살상무기. 없던 그 대량살상무기. 미국에 있지. 학교에서 한 사람이 수십 명을 죽인 그 대량살상무기 이라크에 있다고 나불대던 그 대량살상무기. 결국에는 그냥 사람들만 죽은 거구나. 2007 04 20

강간의 왕국이란 글을 저도 쓰게 되었군요. 댓글에 제발 죽여라. 장기 떼어내서 필요한 사람에게 주자. 국회의원 딸을 강간하자. 그래야만 법이 바뀌겠지. 이런 글을 쓰고 싶어집니다. 2007 03 31

갑자기 궁금. 2007 03 06

티비에는 안 나오지만 인터넷포털 같은 곳에 기사랍시고 연예인 관련 올라오는 글 중에 연예인 아무개 소속사로부터 몇 억 소송당하다. 연예인은 이름 석 자가 나오지만 그 소속사라는 곳은 말 그대로 소속사 세글자로만 나온다. 이것은 소속사가 연예인을 좀 까주시오 하고 기자인지 누구인지 모를 사람에게 뭔가를 건네준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연예인 이름 석 자가 나온다면 소속사도 이름이 나와야 할 것. 2007 0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