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과 레인보우가 나와 주었네.
살짝 걸 그룹 공백이 있었는데 새 노래를 가지고 왔는데 괜찮다. 시크릿의 새 노래는 쉴 틈이 없는 노래고 레인보우의 새 노래는 드럼과 기타소리가 듣기 좋은 노래다. 걸 그룹 노래에서 베이스기타인가? 기타와 드럼이 있는 노래는 드물지 않나? 괜찮음. 당분간은 뮤뱅, 음중, 인가에서 두 그룹을 보면 되겠네. 시크릿은 청춘불패로 알게 되었는데 형편없는 그룹이 아닌 것 같다. 메인보컬도 있고 랩담당도 있고 비주얼 담당도 있고 청춘불패의 선화도 있고. 레인보우는 카라와 같은 소속사의 그룹이라서 알게 되었는데 일단 메인보컬이자 막내인 현영이가 맘에 든다.
TV
2010. 8. 17. 20:19
쇼 음악중심 176회 2009년 8월 1일 토요일 노라조
웃겼다. 대단했음.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걸 봤다.
TV
2009. 8. 4. 12:20
소녀시대 벌써 들어가는 건가
Gee 한 곡만 부르다가 들어가는 건 좀 아쉬운데. Gee도 아직 질리지 않았는데. 드라마 찍을 사람이 있어서 인지 모르겠지만 여덟 명만 나와도 나쁘지 않을 듯싶은데. 이번의 소녀시대는 원더걸스의 신선했던 Tell me 이후로 맘에 드는 소녀그룹의 모습이었다. 원더걸스가 텔미 이후로 좀 아쉬운 상태에서 소녀시대가 아쉬운 마음을 달래주었다. 원더걸스의 노바디 모습이 너무나 아줌마여서 실망이 컸었다. 옷이나 머리나 화장이 정말. 복고가 아니고 아줌마였다. 예쁘거나 귀엽거나 밝고 쾌활하거나 멋지거나 했으면 좋겠다 싶었기 때문에 이번 소녀시대의 모습은 맘에 들었다. 처음의 뭐야 이것들은 떼로 나와서. 이었지만 이번에 맘에 들게 되어서 계속 눈길이 가는 소녀시대. 소녀시대와 덤으로 한승연의 카라가 앞으로 잘 되었..
TV
2009. 4. 1. 00:1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개
- 레지던트 이블
- 이메가
- 노무현
- Resident Evil
- 동물항문 관리사
- 쥐
- 삼국지
- 떡찰
- 고소영
- 쥐새끼
- 씨스타
- 우리 결혼했어요
- 일본어
- 무한도전
- 동물용 입비데
- 티스토리
- 너나 먹어
- 레이디스 코드
- j210 해머
- 김치
- 강부자
- 권리세
- 견찰
- Jessica Biel
- 미친소
- 140416
- Windows XP
- 닭
- 3RSY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