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傷 きず 기즈 기스 일본어 기즈를 기스로 발음하면서 차에 기스났어 같이 사용하고 있다. きず [傷] [명사] 상처. 1 다친 데. 생채기. 흉터. 額ひたいの傷きず 이마의 상처 打うち身みの傷きず 타박상 傷きずが痛いたむ 상처가 아프다 傷きずを負おう[受うける] 상처를 입다. 부상하다. 2 (정신적인) 고통. 타격. 心こころの傷きずをいやす 마음의 상처를 고치다 心こころに深ふかく傷きずを負おう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다. 3 흠집. 금간 데. 床柱とこばしらに傷きずをつける 床とこの間ま의 기둥에 흠집을 내다 茶碗ちゃわんに傷きずがある 찻종에 흠집이 있다. 4 결점. 古ふるい傷きずをあばく 옛 허물을 들추다 体からだが弱よわいのが傷きずだ 몸이 약한 것이 흠이다 おしゃべりなのが玉たまに傷きずだ 수다스러운 것이 옥의 티다. 5 수치..

관영방송 캐백수 상업방송 씨방새 ㅆㅂ. 파파라치가 찍어온 걸 공중파에서 내보내다니. 쓰레기 방송질 하고 있네.

無鉄砲 むてっぽう 일본어 무뎃뽀오 무뎁뽀오 정도의 발음. 이 것이 무대뽀. 무대포. 일본의 전국시대 때 포르투갈 사람으로부터 소총이 전해졌고 이 때 총없이 싸웠다가 박살나는 경우가 있었던 모양. 아마도 그 때 무철포라는 말이 생겼나보다라고 짐작. 당연히 총을 잘 이용한 세력이 일본 통일을 했고 다음으로 조선을 침략해서 강간질을 해 댔고. 일본의 전국시대 때 무철포로 싸우다가 뒤진 일본 애들이 있었다. 일본이 통일을 하고 나서는 조선 애들이 무철포로 싸우다가 뒤진 일본 애들 꼴이 났구먼. 임진왜란의 개박살도 있고 한데 뜻을 알고도 계속 사용을 해야 할까? むてっぽう [無鉄砲] ［명사］［형용동사］ 무모함. 앞뒤 생각 없이 함부로 행동함. =向むこう見みず. 無鉄砲むてっぽうな男おとこ 무모한 사나이 無鉄砲むてっぽ..

ㅅㅂ. 관영방송. 국영방송. 관제방송. 똥구멍 핥은 입으로 방송을 하다니. 최소한 헹구기라도 하고 방송을 하지. 민망하다.

금요일 뮤직뱅크를 보다가 재미있는 장면이 있어서. 전에도 본 것 같은데. 그 사람이라는 밝지 않은 노래를 부르는데 방청객 남자 팬들이 남규리를 외치자 남규리가 미소를 짓더라고. 남규리 웃는 것이 귀엽기도 하고 재미있어서 하하라고 웃음이 나더라. 이런 것 남규리가 거의 처음 보는 것 같다.

연예가중계를 보고 욕나오더라. 찌라시라고 불리는 스포츠신문이나 기사랍시고 집에서 티비보고 글 올리는 인터넷기사들과 다를 게 없이 방송했다. 몰래 찍은 화면이 나왔다. 이효리 기사를 쓴 기자가 나왔다. 18. 뭐하는 수작이냐. 연예정보프로그램에서 파파라치 짓거리한 것 출연시켜서 뭐하는 짓거리냐. 연예정보프로그램과 파파라치의 잡종교배냐. 욕나온다. 닥쳐 토나와 손발이 오그라들어.

extract エキス 에끼스 엑기스 extract가 어떻게 엑기스가 되는지 처음에는 어리둥절했다. extract [ékstrækt] 엑스트랙트 エキストラクト 에끼스또락끄또 ???정도의 발음에서 짧게 エキス 에끼스 이것을 엑기스라고 사용하고 있다. 젠장. ‡extract [ikstrǽkt] vt. ① 『∼ +목/ +목+전+명』 뽑아내다, 빼어내다, 캐내다, 잘라내다. ② 『+목+전+명』 (용매 사용 등으로 정분(精分) 따위를) 추출하다, 증류해서 추출하다, 짜내다, 달여내다, (금속·광물·광석을) 추출[채취]하다. ③ 『+목+전+명』 발췌하다, 인용하다(from), (공문서)의 초본을 만들다. ④ 『∼ +목/ +목+전+명』 (정보·금전 등을 억지로) 끄집어 내다, (겨우) 손에 넣다; (기쁨 등을) 끄..

쥬얼리의 One more time을 가인, Joo, 손담비, 배슬기가 불렀다. 소녀시대가 baby baby, 소녀시대를 부르고 원더걸스의 Tell me를 불렀다. 원더걸스가 소녀시대의 Kissing you를 부르고 So Hot을 불렀다. 서로 노래에 맞게 옷까지 맞춰서 노래를 불렀는데 흔하지 않고 앞으로도 없을만한 일이겠다.

놀러와 153회 2007년 7월 20일, 157회 2007년 8월 17일 박수홍 황지현 놀러와 161회 2007년 9월 14일, 164회 2007년 10월 05일 박경림 김장훈 놀러와 182회 2008년 2월 8일, 183회 2008년 2월 15일 박수홍 차태현 홍경민 모두 말 잘하는 사람들이고 모두 재미있는 회이고 전체적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도 있어서 저 순서대로 보면 되겠다. 153회에서 나오는 Step by step은 무한도전 35회 2007년 1월 6일 방송에서 더 많이 나오고 제 1회 KBS 대학개그제 영상도 나온다. 모두 재미있어서 맘껏 웃을 수 있었다.

Slipper スリッパ 스립빠 쓰레빠?, 쓰래빠? slipper [slípəːr] n. ① (pl.) (가벼운) 실내화. ★신끈 없이, 꿰어 신는 것이며, 우리말의 ‘슬리퍼’는 mule 또는 scuff라고 함. [cf.] mule, scuff. ② (바퀴의) 지륜기(止輪機), 제동기. ㉺∼less ―a. ㉺∼ing ―n. 실내화로 때리기. slipper [slípəːr] v. ―vt. (어린아이에 대한 벌로) 실내화로 때리다; (발을) 실내화에 집어넣다. ―vi. 실내화를 신고 걷다; (미국속어) 개심하다, 말을 듣다. ㉺∼ed [-d] ―a. 실내화를 신은. スリッパ[slipper] 슬리퍼. 실내에서 신는 서양식 신. 슬리퍼 (slipper)【명사】 발끝만 꿰게 되어 있고 뒤축이 없는 실내용 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