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20. 헐...
Notting Hill. 1999. 처음 봤을 때는 좀 별로. 두 번째 봤을 때는 괜찮았다. 유명한 영화라서 기대를 하고 봤는데 기대만큼은 아니었다. 등장하는 사람들을 보고 귀여움이 없는 서양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여주인공인 줄리아 로버츠만 해도 웃을 때 입이 큰 남자 같은 백인여자라는 느낌이 강하다. 남녀 간의 사랑 이야기는 공감과 이해가 없으면 재미가 없는데 이 영화도 좀 그랬다. 대스타와 평범한 사람인데 그게 가능해? 이야기의 시작인 줄리아 로버츠의 갑작스런 키스는 뭐야? 왜? 약간 만들어지고 인공적인 이야기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1999년에 나온 영화를 2010년에 봤다. 유명한 영화라서 간접적으로 미리 알게 된 것들이 있었다. 한 번 실망하고 다시 보니 괜찮았다. 다시 보면 그래도 해..
도구 - 옵션. 화면설정에서 알람을 어떻게 할지 선택. 일반에서 화면 상단 경구 - 화면 상단 경구내용 보여줌을 선택하지 않음, 업그레이드 등 알림 웹페이지 실행 간격에서 15일로. 화면을 좀 더 크게 사용하기 위해서 경구를 없앴고 프리스케줄러가 업데이트가 자주 있는 것이 아니라서 그냥 제일 긴 15일로 바꿨다. 백업, FTP, 자동갱신에서 자동 백업 폴더 위치에서 찾기를 눌러서 지정하자. 이 것 지정하지 않으면 프리스케줄러 끝낼 때마다 창이 뜬다. 알람 울림 모드에서 1회만 울림이나 반복 울림을 선택. 예전에는 기본인 반복을 선택했는데 요즘은 1회만을 사용하고 있어서 적는다. 배경색 및 글자크기에서 왼쪽의 배경색만 회색으로 바꿨다. 하얀색보다는 회색이 좋은 듯해서. 현재 프리스케줄러 버전 : 3.4.6..
국산 PDF Reader. PDF 파일 읽을 때 사용하면 된다. PDF-Pro 4는 PDF파일을 만들 수도 있는 것이고 Papyrus는 그냥 PDF 읽을 때 사용한다. 그냥 PDF 만들 일 없이 읽기만 할 것이고 개인이니까 Papyrus를 받았다. Papyrus 다운로드. http://www.epapyrus.com/download/download_reader.php?ctgNo=reader Papyrus 설명. http://www.epapyrus.com/products/products_1reader01.php?ctgNo=reader&sub=01
Dark City. 1998. 큰 기대 없이 시간과 마음의 여유가 있을 때 보는 것을 권합니다. 몇 초정도 여성의 노출이 있으니 다른 사람들과 볼 때를 생각해 보세요. 몇 초의 노출도 안 될 경우가 있겠죠. 영화 내용을 적으니 안 본 사람은 누르지 말기. 강력한 오락성이나 심각한 무엇인가는 없는 영화지만 전체적으로 맘에 드는 영화다. 그림과 배우와 분위기들이 맘에 든다. 모자람을 느낀다면 98년에 보지 않아서일까? 1998년에 이 영화를 봤다면 어땠을까? CG등이 필요한 장면 빼고 그림이 나쁘지 않다. 우연히도 트루먼 쇼와 같은 해에 나온 영화네. 벽돌 뜯어냈을 때는 좀 충격적이었다. 트루먼 쇼는 그래도 끝이 해피엔딩 느낌이었는데 이 건 우주 한 가운데에 있으니... 엠마의 기억도 지워져버렸고...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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