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네이버 같은 곳에서 알아보기 힘든 글자 때문에 짜증날 때 인터넷 옵션 - 보안 - 사용자 지정 수준 - 글꼴 다운로드 사용 안 함. 을 선택해 보자. 그러면 보통 글자로 나온다.

한 가지 제품의 드라이버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냥 모두 압축해 놓은 파일이다. 모니터의 크기와 와이드인지 아닌지만 선택해서 설치하면 된다. http://www.topsync.com 자료실에 가서 최근에 올라온 것을 받으면 된다.

戰鬪妖精 雪風. 2002. 5회. 돈이 들어간 그림. 보고 나서 설명이 없으면 뭔 이야기인지 모름. 마음에 드는 인물이 없음. 전투기가 더 많이 나옴. 어디까지나 이 글을 쓰는 사람의 느낌대로 말하자면 좀 별로. 재미없고 지루하다. 역시 이야기나 인물이 있어야하는데 그저 볼거리로서 전투기가 하늘을 나는 것 정도. 2002년에 봤다면 전투기를 본 느낌이 달랐을 지도 모르고 원작 소설을 봤다면 또 느낌이 다를지도 모르지만 역시 별로.

쥐에게 실험도 없이 사람들에게 사용을 하려는 것을 보니 뭔가가 있는 건가. 뭔가 낌새가 이상한 것이냐.

토탈커맨더를 사용하니까 바탕화면을 지저분하게 사용할 이유가 없다. 토탈커맨더를 사용하면 바탕화면을 볼 일이 없다. 바탕화면에 월페이퍼는 어차피 필요도 없고. 휴지통은 귀찮아서.

http://www.rsf.org/en-classement1003-2009.html 아시아에서는 한국과 대만을 언급했더라.

그 넘쳐나는 삽을 좀 팔아서 그 돈으로 고양이와 타구봉을 수입해라. 그럼 좀 괜찮아 질 거야.

2mb는 이뭐병인가? dmb의 d는 등신인가? kbs는 정말 김비서인가? 주가 3000은 도대체 언제냐? 오긴 오는 거냐? 이뭐병. 디엠비. 김비서. 3000에 펀드 환매하면 이익은 볼 수 있는 거냐? 궁금하다. 민주주의를 까서 깎아냈으면 주가 삼천이라도 올려야 할 것 아니냐.

이 글은 편하게 쓰는 잡답성 글. C드라이브를 11기가정도의 파티션으로 나누어서 사용하고 있었다. 만들 때에는 너무 많이 주었나 했었다. 윈도 XP를 깔아서 프로그램이나 게임들과 자료들은 D드라이브에 설치하면서 꽤 오래 사용했는데 D드라이브에 설치를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조금씩은 C드라이브에 설치되는 것이 있었다. 그렇게 조금씩 차오르더니 결국에는 문제가 된 것이 심즈3이다. 심즈3을 D드라이브에 설치를 하더라도 역시 C드라이브에 설치되는 것이 있다. 다운로드 한 아이템을 설치하려니까 C드라이브에 설치할 만한 공간이 모자랐던 것이다. C드라이브에 설치된다. 이것 다른 곳에 설치할 수는 없는 거 아닌가? 그래서 지금 페이지파일을 줄여서 설치는 했지만 심즈3 아이템들은 계속 나오는데 빈 공간은 부족하다. 윈도..

鴉-KARAS. 2006년 즈음. 모두 6화. 약간 묘하고 약간 괴상하고 그렇다. 유치하거나 형편없거나 하지는 않지만 새롭거나 신선하거나 하지는 않다. 크게 재미와 감동이 있지는 않고 그냥 한 번 보는 만화정도. 선명하고 깨끗하고 깔끔하지 읺은 그림이다. 일부러 이런 영상으로 만들었겠지만 보기 힘들었다. 어둡고 뿌옇고 희미해서 갑갑하다. 보는 내내 불편한 영상이었다. 별다른 이야기도 없고 별다른 인물도 없다. 전체적으로 새롭고 신선한 점이 없다. CG가 볼거리이지만 어두운 배경과 빛 때문에 뿌옇고 흐린 영상 때문에 갑갑했다. 심한 배경과 빛조명 때문에 가수가 깨끗하게 보이지 않는 뮤직뱅크 느낌의 카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