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DoubleKiller. 좋아하는 연예인 사진을 모아두었는데 같은 그림이 있고 일일이 지우기 귀찮을 때 사용해 본 유틸리티. 크기와 내용이 똑같은 그림파일 지우기에 사용해 보았다. 여러 가지 중에서 제일 좋은 것이 아니고 그냥 검색해서 사용해 보고 별 문제가 없기에 적어둠. 설치할 필요 없이 실행만 하면 된다. 기본적으로 설정을 해 줄 필요 없이 지우고 싶은 중복파일이 있는 곳을 정하기만 하면 된다.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Options로 가서 왼쪽 중간의 folders쪽에 더하기를 눌러서 같은 파일들이 있는 곳을 선택하고 Run을 누르자. 같은 파일이 있다면 위의 그림처럼 목록이 나온다. 파일크기를 보면 알 수 있겠다. 지울 파일을 일일이 선택하거나 Check the first dupes, Chec..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22919&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6&NEW_GB= 비싼 이지스함 따위 부럽지 않다구. 개인용 육지용 이지스가 수 없이 많다구. 이미 실전에서 사용하고 있다구. 미사일뿐 만아니라 다른 것도 막아준다구. 막는 것 뿐 아니라 공격도 한다구. 미국과 일본이 부러워하는 한국형 이지스시스템이라구, 이지스(Aegis)는 그리스 신화에서 군사를 담당하는 여신 아테나(Atena)가 들고 다니는 제우스(Zeus)의 방패 이름이다. 이 방패에는 페르세우스(Perseus)가 잘라낸 메두사(Medusa)의 목이 달려 있으며, 이 방패에 매달린 메두사는 살아있을때와 마찬가지로 ..

레지던트 이블 디제너레이션. 2008년 외국에서 개봉한 듯. 비디오게임인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CG애니메이션영화. 무섭다거나 조여 오는 것이 싫어서 못 보는 영화는 아니다. 공포영화라기보다는 게임영화? 게임을 보는 느낌의 영화다. 이야기도 있고 액션도 있다. 등장인물의 매력도 있다. 그림도 좋다. 이런 CG애니메이션에 8등신 인물이 나오는 영화가 많지 않으므로 봐서 나쁠 것 없다. 이 글을 쓰는 사람은 이런 영화를 좋아한다. 일본의 비디오게임인 바이오하자드 시리즈가 꽤 많이 나와 있고 바이오하자드의 영어판 이름이 레지던트 이블이다. 밀라 요보비치가 주연인 레지던트 이블 영화가 세 편이 있는 상태이다. 많은 수의 게임을 하는데 시간이 상당히 걸리고 또 무서운 게임이라서 그냥 영화 세 편을 보고 이 영화를 ..

Gee 한 곡만 부르다가 들어가는 건 좀 아쉬운데. Gee도 아직 질리지 않았는데. 드라마 찍을 사람이 있어서 인지 모르겠지만 여덟 명만 나와도 나쁘지 않을 듯싶은데. 이번의 소녀시대는 원더걸스의 신선했던 Tell me 이후로 맘에 드는 소녀그룹의 모습이었다. 원더걸스가 텔미 이후로 좀 아쉬운 상태에서 소녀시대가 아쉬운 마음을 달래주었다. 원더걸스의 노바디 모습이 너무나 아줌마여서 실망이 컸었다. 옷이나 머리나 화장이 정말. 복고가 아니고 아줌마였다. 예쁘거나 귀엽거나 밝고 쾌활하거나 멋지거나 했으면 좋겠다 싶었기 때문에 이번 소녀시대의 모습은 맘에 들었다. 처음의 뭐야 이것들은 떼로 나와서. 이었지만 이번에 맘에 들게 되어서 계속 눈길이 가는 소녀시대. 소녀시대와 덤으로 한승연의 카라가 앞으로 잘 되었..

http://www.dwcom.co.kr/partner/Dboard/list.asp I-CLIP0812.zip I-CLIP Ver.0812펌웨어 압축파일 안에 설명그림 jpg파일이 있다. I-CLIP RT보안파티션(1).zip I-CLIP보안 파티션프로그램 압축파일 안에 doc파일이 있는데 워드파일이다. http://www.dwcom.co.kr/partner/partner22.htm

9화까지 보다가 그만 둠. 계속 볼 수가 없다. 너무 유치하다. 어느 정도의 수준은 되어야 판타지라며 볼 수 있기라도 하지. 이야기, 대사, 대사에 대한 반응 등이 너무 유치하다. 배우들의 연기는 어차피 신인들이니까 평가할 필요는 없겠다. 계속 보는 것이 시간낭비라고 느껴져 계속 보기를 그만 둠. 첫 회가 2009년 1월 9일 방송.

2008년 6월 23일 1화. 2008년 8월 19일 17화로 끝. 내 이름은 김삼순 이후 오랜만인 김선아의 드라마. 이야기가 아쉽다. 주인공의 직업이 신선한 편이지만 역시 한국드라마의 아쉬운 점인 직업의 전문적인 모습이 부족했다. 재벌과 비정규직인 주인공 드라마만큼 한심하지는 않지만 더 전문적인 모습이 아쉽다. 이야기가 갑자기 방향을 바꾸는 느낌이 들었고 마지막에는 급하게 마무리되어서 조기종영이 된 느낌이다. 줄거리만 빼고는 배우들의 연기와 대사 등은 괜찮았다.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유치하지 않았기 때문에 많이 아쉽다.

용역깡패에게는 찍소리도 못하는 것들이. 용역깡패와 견찰특공대를 붙이면 누가 이기냐? 결국에는 무전유죄 유전무죄지. 견찰특공대로 용역깡패를 잡아들여봐라. 강한 자에게는 약하고 약한 자들에게는 견찰특공대. ㅆㅂ.

이씨왕이 집권하고있는 나라. 곧 일본의 식민지가 되는건가요? 무전유죄. 유전무죄. 좋은 곳으로 가세요. 다음 세상에선 철거민으로 태어나지 마세요. 살인정권. 견찰. 떡찰. 강부자 대변인. 용역깡패와 견찰이 어떻게 다른가? 일제시대 친일견찰도 법대로 독립운동하던 사람들 잡아들였겠지? 이씨왕 대한제국 친일견찰의 직계 용역깡패와 견찰의 구분방법 발견이 먼저인가 에이즈 치료법의 발견이 먼저인가

원티드. 2008. 오락영화. 액션영화. 총을 머리에 쏴대는 영화라서 꼬맹이들과 함께 보기에는 좀 그렇다. 이야기보다 영상 쪽에 신경을 쓴 영화. 오락영화로 괜찮아서 불만은 없지만 끝이 좀 허무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보여줄 것을 초반에 보여주고 나중에는 진지함만 있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건가? 이야기가 없는 건 넘어 갈 수 있는데 기억에 남는 인물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