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23일 1화. 2008년 8월 19일 17화로 끝. 내 이름은 김삼순 이후 오랜만인 김선아의 드라마. 이야기가 아쉽다. 주인공의 직업이 신선한 편이지만 역시 한국드라마의 아쉬운 점인 직업의 전문적인 모습이 부족했다. 재벌과 비정규직인 주인공 드라마만큼 한심하지는 않지만 더 전문적인 모습이 아쉽다. 이야기가 갑자기 방향을 바꾸는 느낌이 들었고 마지막에는 급하게 마무리되어서 조기종영이 된 느낌이다. 줄거리만 빼고는 배우들의 연기와 대사 등은 괜찮았다.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유치하지 않았기 때문에 많이 아쉽다.
스트리트 킹 2008 기대를 하지 않고 보면 나쁘지 않다. 유치한 영화는 아니니까. 화려함이나 강력한 뭔가의 기대가 없다면 괜찮을 듯. 정보 없이 영화를 보고 싶다면 누르지 마세요. 영화를 보고 쓴 글입니다. 정보 없이 봤다가 키아누 리브스 부은 얼굴보고 재미없는 영화인가 했다. 영화를 많이 봤다면 이야기는 신선하지 않은 이야기다. 이야기가 이렇게 되는 건가라고 짐작을 한다면 그렇게 이야기가 진행되는 영화였다. 영화나 드라마 많이 본 사람은 워싱턴이 죽을 때나 그 이전부터 이 이야기는 이렇게 흘러가고 이놈들이 나쁜 놈들이고 주인공이 이런 꼴이 되겠구나라고 예상을 할 수 있겠다. 신선한 이야기가 아니었지만 빠르게 진행이 되었기 때문에 유치하거나 실망스런 느낌은 없었다. 처음에 주인공이 일어나는 장면만 있고..
독재자가 지 입으로 민주주의가 후퇴했다고 하는 것을 티비로 볼 수 있다니. 참 희한한 거 본다.
傷 きず 기즈 기스 일본어 기즈를 기스로 발음하면서 차에 기스났어 같이 사용하고 있다. きず [傷] [명사] 상처. 1 다친 데. 생채기. 흉터. 額ひたいの傷きず 이마의 상처 打うち身みの傷きず 타박상 傷きずが痛いたむ 상처가 아프다 傷きずを負おう[受うける] 상처를 입다. 부상하다. 2 (정신적인) 고통. 타격. 心こころの傷きずをいやす 마음의 상처를 고치다 心こころに深ふかく傷きずを負おう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다. 3 흠집. 금간 데. 床柱とこばしらに傷きずをつける 床とこの間ま의 기둥에 흠집을 내다 茶碗ちゃわんに傷きずがある 찻종에 흠집이 있다. 4 결점. 古ふるい傷きずをあばく 옛 허물을 들추다 体からだが弱よわいのが傷きずだ 몸이 약한 것이 흠이다 おしゃべりなのが玉たまに傷きずだ 수다스러운 것이 옥의 티다. 5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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