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 디제너레이션. 2008년 외국에서 개봉한 듯. 비디오게임인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CG애니메이션영화. 무섭다거나 조여 오는 것이 싫어서 못 보는 영화는 아니다. 공포영화라기보다는 게임영화? 게임을 보는 느낌의 영화다. 이야기도 있고 액션도 있다. 등장인물의 매력도 있다. 그림도 좋다. 이런 CG애니메이션에 8등신 인물이 나오는 영화가 많지 않으므로 봐서 나쁠 것 없다. 이 글을 쓰는 사람은 이런 영화를 좋아한다. 일본의 비디오게임인 바이오하자드 시리즈가 꽤 많이 나와 있고 바이오하자드의 영어판 이름이 레지던트 이블이다. 밀라 요보비치가 주연인 레지던트 이블 영화가 세 편이 있는 상태이다. 많은 수의 게임을 하는데 시간이 상당히 걸리고 또 무서운 게임이라서 그냥 영화 세 편을 보고 이 영화를 ..
Gee 한 곡만 부르다가 들어가는 건 좀 아쉬운데. Gee도 아직 질리지 않았는데. 드라마 찍을 사람이 있어서 인지 모르겠지만 여덟 명만 나와도 나쁘지 않을 듯싶은데. 이번의 소녀시대는 원더걸스의 신선했던 Tell me 이후로 맘에 드는 소녀그룹의 모습이었다. 원더걸스가 텔미 이후로 좀 아쉬운 상태에서 소녀시대가 아쉬운 마음을 달래주었다. 원더걸스의 노바디 모습이 너무나 아줌마여서 실망이 컸었다. 옷이나 머리나 화장이 정말. 복고가 아니고 아줌마였다. 예쁘거나 귀엽거나 밝고 쾌활하거나 멋지거나 했으면 좋겠다 싶었기 때문에 이번 소녀시대의 모습은 맘에 들었다. 처음의 뭐야 이것들은 떼로 나와서. 이었지만 이번에 맘에 들게 되어서 계속 눈길이 가는 소녀시대. 소녀시대와 덤으로 한승연의 카라가 앞으로 잘 되었..
2008년 6월 23일 1화. 2008년 8월 19일 17화로 끝. 내 이름은 김삼순 이후 오랜만인 김선아의 드라마. 이야기가 아쉽다. 주인공의 직업이 신선한 편이지만 역시 한국드라마의 아쉬운 점인 직업의 전문적인 모습이 부족했다. 재벌과 비정규직인 주인공 드라마만큼 한심하지는 않지만 더 전문적인 모습이 아쉽다. 이야기가 갑자기 방향을 바꾸는 느낌이 들었고 마지막에는 급하게 마무리되어서 조기종영이 된 느낌이다. 줄거리만 빼고는 배우들의 연기와 대사 등은 괜찮았다.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유치하지 않았기 때문에 많이 아쉽다.
스트리트 킹 2008 기대를 하지 않고 보면 나쁘지 않다. 유치한 영화는 아니니까. 화려함이나 강력한 뭔가의 기대가 없다면 괜찮을 듯. 정보 없이 영화를 보고 싶다면 누르지 마세요. 영화를 보고 쓴 글입니다. 정보 없이 봤다가 키아누 리브스 부은 얼굴보고 재미없는 영화인가 했다. 영화를 많이 봤다면 이야기는 신선하지 않은 이야기다. 이야기가 이렇게 되는 건가라고 짐작을 한다면 그렇게 이야기가 진행되는 영화였다. 영화나 드라마 많이 본 사람은 워싱턴이 죽을 때나 그 이전부터 이 이야기는 이렇게 흘러가고 이놈들이 나쁜 놈들이고 주인공이 이런 꼴이 되겠구나라고 예상을 할 수 있겠다. 신선한 이야기가 아니었지만 빠르게 진행이 되었기 때문에 유치하거나 실망스런 느낌은 없었다. 처음에 주인공이 일어나는 장면만 있고..
독재자가 지 입으로 민주주의가 후퇴했다고 하는 것을 티비로 볼 수 있다니. 참 희한한 거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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