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520080104630 "검찰에서 이씨 집을 압수수색하면서, 제3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주사기가 발견됐는데, 결국 검찰은 그걸 끝까지 추적하지 않았다. 그때 나는 감옥에서 그 뉴스를 봤는데, 다른 애들(마약사범들)과 보면서 의아했다. 마약은 늘 행위중독이 따르고 공범이 있기 마련이다. 마약을 하고 성관계를 하든, 도박을 하든 절대 혼자는 안 한다. 그런데 그 '누구'를 잡는 걸 검찰 스스로 포기한다? 처음 보는, 이해가 안 가는 장면이었다."
https://news.v.daum.net/v/20190516073601586 뒤따라오던 11공수여단 부대가 주변에 무차별 사격을 가했다. 효덕초등학교 뒤 놀이터에서 놀던 전재수(11)군과 원제마을 배수지에서 놀던 방광범(12)군 등이 사살당했다. 집 안에 있다가 아무런 이유 없이 끌려 나와 즉결처분을 당한 송암동 주민도 다수였다. 김승후(18·공원), 권근립(24), 임병철(24·운전사)씨는 한꺼번에 떼죽음을 당했다. 이들은 검찰 기록에도 5월24일 오후 3시30분께 송암동 자신의 집 앞 노상에서 엠16 총상을 입고 사망했다고 적혀 있다. 박연옥(49)씨도 당시 광주에서 자취 생활을 하는 중학교 1학년 아들을 찾아 나섰다가 이날 숨졌다. 박씨는 계엄군의 총소리에 놀라 인근 하수구로 피신했으나 공수부대 ..
https://news.v.daum.net/v/20190521140303372 가장 중요하게는 장자연 씨의 성폭행 의혹과 관련해서 당시 매니저인 유 모 씨가 처음에 성폭행을 심하게 당했다고 장자연 씨가 문건에 썼다고 진술을 했는데 그 진술과 관련해서 나중에 검사들이 분명하게 제가 봤을 때는 조사를 방해했다고 받아들일 만한 행동을 했고 그 부분이 결국은 위원회에서도 수사 개시 검토 의견을 못하게 한 요소로 작용하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리스트와 관련해서도 받아들일 수 없는 검사들이 행동을 했습니다, 조사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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