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amd 홈페이지에서 과거의 시피유는 없는 건가? 아니면 내가 찾지를 못하는 건지. amd athlon orion정보를 얻을 수가 없구나. 2007 06 04

ぴか-ぴか 삐까삐까 반짝반짝 말 그대로 반짝이라는 삐까에 같은 뜻인 반짝이 붙어서 삐까뻔쩍 그냥 반짝반짝 이라고 하면 될 것을 삐까뻔쩍이라고 쓰는 것입니다. 2007 05 31

pants パンツ 빤쯔 빤쓰 pants [pænts] n. pl. (구어) 바지(trousers); 【영국】 속바지, (남자의) 팬츠(underpants); (여성·아이의) 팬티, 드로어즈. ♣beat the ∼ off (속어) 완패시키다, 때려뉘다. ♣bore the ∼ off a person 아무를 질력나게 하다. ♣have [take] the ∼ off a person (영국속어) 아무를 몹시 꾸짖다. ♣wear the ∼ 내 주장하다. ♣with one's ∼ down ⇨ TROUSERS. panties パンティ― 빤띠 팬티 2007 05 25

어떤 사람들은 그 바다를 동해라고 부른다. 어떤 사람들은 그 바다를 일본해라고 부른다. 어떤 사람들은 그 섬을 독도라고 부른다. 어떤 사람들은 그 섬을 다께시마라고 부른다. 어떤 사람들은 그 여성들을 일본군성노예라고 부른다. 어떤 사람들은 그 여성들을 종군위안부라고 부른다. 2007 05 21

Puncture パンク 빵꾸 빵꾸 puncture [pʌ́ŋktʃər] n. (바늘 따위로) 찌르기; (찔러서 낸) 구멍; 펑크(타이어 따위의); 〖의학〗 천자(穿刺). puncture [pʌ́ŋktʃər] v. ―vt. (바늘 따위로) 찌르다, ┅에 구멍을 뚫다; (타이어를) 펑크내다; 망쳐 놓다, 결딴내다. ―vi. 펑크나다; 구멍이 뚫리다. ㉺-turable ―a. 2007 05 01

올 해 여자가수 신인그룹중에 제일 맘에 드네요. 다들 노출에 힘 쓸 때 그렇지 않아서 좋아요. 여자가수들이 노출에 힘 쓸 때 아이비 유혹의 소나타 부를 때의 옷이 멋지더라고요. 카라. 신인다운 느낌이 들어요. 앞으로 화장 진하게 하지 않고 벗지 않고 활동했으면 좋겠어요. 2007 04 30 좋겠어용하고 썼지만 솔직하게 말하면 한승연이 귀여워서 쓴 글.그 때도 지금도 한승연이 귀엽구나.

Training トレ-ニング 도레ː닝구 도레-닝구 레가 긴 레~ 츄리닝. 추리닝. 이 츄리닝은 웃기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한 말인데요. Training이 어느 단계를 거쳐서 츄리닝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운동하러 가자. 츄리닝으로 갈아입고 와. 운동하러 가자. Training으로 갈아입고 와. 좀 웃기는 소리 아닌가요? 왠지 일본 사람은 츄리닝이라고 하지 않을 듯 한데 아시는 분은 댓글로 적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마 도레-닝구 뒤에 바지나 윗옷 등을 넣어서 제대로 쓸 것 갈네요. トレーニングシャツ training shirt 도레-닝구샤쯔 トレーニングパンツ training pants 도레-닝구빤쯔 training [tréiniŋ] n. U ① 훈련, 트레이닝, 단련, 교련, 조교(調敎), 연습; 양성. ..

TV를 보다가 듣는 말 중에 테레비 Television 텔레비전 이라는 말이 일본으로 가서 テレビジョン 데레비죤 テレビ 데레비 그것이 우리나라로 테레비. 2007 04 22

2003년 11월 8일 시작해서 2007년 4월 8일로 끝. 3년 6개월 동안 방송되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제가 좋아했던 X맨은 2003년 11월 8일부터 2006년 10월 22일까지. 2006년 10월 22일 후에 개편이 되어서 이름은 X맨이지만 재미가 없어졌어요. 그래서 거의 안보는 듯이 보았죠. 정말 좋아하던 것이 재미없게 방송을 하다가 끝이 나버리니 시원섭섭이라는 감정을 느끼게 되었네요. 더 재미있어졌다가 재미없게 되고 결국 없어지는 모습이 사는 것이나 사람과 별 차이가 없군요. 실제상황 토요일, 일요일이 좋다, 엑스맨을 찾아라, X맨을 찾아라.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많은 웃음과 즐거움을 주었던 X맨 추억의 X맨이 된 것과 4년의 시간을 아쉬워하며 글을 남기네요. 2007 04 22

미국에서 한 사람이 학교에서 총을 쏴 수십 명이 죽고 다쳤다고한다. 미국인, 한국인, 한국계 미국인. 이런 저런 소리가 있지만 결국에는 죽은 사람들만 그냥 죽은 사람이 된 거지. 허무하고 억울하고 그런 죽음들. 미국이 이라크에 군대를 보내서 지랄을 해대고 있지. 석유 때문이지. 석유가 없으면 왜 그 지랄을 해댈까. 북한에 석유가 없는 걸 다행이라 생각할까 말까. 어쨌든 미국이 이라크에 대량살상무기때문에 들어간다고 나불대었지. 하지만 없지. 그 대량살상무기. 없던 그 대량살상무기. 미국에 있지. 학교에서 한 사람이 수십 명을 죽인 그 대량살상무기 이라크에 있다고 나불대던 그 대량살상무기. 결국에는 그냥 사람들만 죽은 거구나. 2007 0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