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강간한 후에 죽여서 강에다 던져버린거냐? 18.
몸뻬로 쓰나보죠? 몸뻬, 몸뻬바지로 말하고 있는 그 바지. 일제의 잔재. 일하기 편리해서 만들어진 발명품정도가 아니고 일제의 전쟁질에의해 강제로 입혀지게 되었다. もんぺ 몸빼 주로 농촌이나 산촌 여성이 작업복·방한복으로 입는 바지 모양의 아랫도리옷. =もんぺい. 몸뻬 (←&일monpe) 「명」여자들이 일할 때 입는 바지의 하나. 일본에서 들어온 옷으로 통이 넓고 발목을 묶게 되어 있다. '왜 바지', '일 바지'로 순화. ¶아주머니가 몸뻬 차림으로 일하다/사무실에 들어갔더니 아줌마가 몸뻬에 수건을 쓴 채로 서 있었다.≪황석영, 어둠의 자식들≫ §
2006년 모두 12화 원작이 없는 ova인가? 없다. 재미나 감동, 이야기. 12화동안의 이야기가 주인공이 왕관을 썼다가 벗었다. 이다. 냉정하게 말하면 재미없다. 재미 말고도. 이야기자체가 없다. 전체적인 이야기가 왕관을 썼다가 벗었다가 전부이다. 이야기로 보는 것이 아니고 12화의 각 화마다 작은 이야기 위주로 진행되는 애니메이션이다. 하지만 재미가 없다. 반복되는 이야기를 보는 느낌이 지루하다. 다른 사람에게 권하지 않는다. 만든 사람들을 위해서 그래도 좀 적어본다면. 적은 나이의 시청자를 목표로 만든 애니메이션인가보다. 목표로 하는 나이의 시청자가 본다면 어떨지 모르겠다. 그림은 귀여운데 워낙 이야기가 없는 것이 아쉽다.
일요일 EBS에서 열두시인가 한시인가에 영화에 대해서 방송해주는 것이 있는데. 그만 당하고 말았다. 장화홍련. 10초정도의 시간동안 나온 내용. 김갑수씨가 임수정에게 하는 말. ??는 ??잖아. ??는 ??잖아??는 ??잖아??는 ??잖아??는 ??잖아??는 ??잖아??는 ??잖아??는 ??잖아 맙소사. 아직 안본상태에서 핵심적인 이야기가. 저 대사 한마디에 모든 것이 해결되어 버리는 건대. 한마디로 모든 수수께끼가 풀리는 그 말을 듣고야 말았다. 어흑~. 당했다. 10초도 안 되는 그 대사 한마디. 안본사람도 말 한마디에 다 알 수 있는 그 말. 못 보는 공포영화라도 보고 싶었던 장화홍련. 안녕하셨쎄요? 장화홍련 처음 보는데 재방송으로 보겠쎄요. 흐흐.
Battery バッテリ― 밧데리- battery [bǽtəri] n. ① 〖군사〗 포열(砲列); 포병 중대; 포대; (군함의) 비포(備砲). ② 〖법률〗 구타, 폭행, ★ 흔히 assault and battery로 사용. ③ 한 벌[조]의 기구[장치]; 〖전기〗 전지(cell을 몇 개 연결한 방식의); 〖야구〗 배터리(투수와 포수); 일련의 계사(鷄舍). ④ 〖심리학〗 (지능·적성·개성 등의) 종합 테스트. ┈┈•a masked ∼ 차폐 포대. ① ┈┈•a main ∼ 주포(主砲). ┈┈•a dry ∼ 건전지.③ ┈┈•a storage [secondary] ∼ 축전지. ┈┈•a cooking ∼ 요리 기구 일습. ┈┈•a ∼ of tests [questions] 일련의 시험[질문]. ④ ♣change ..
건그레이브 2003년 26화 원작이 플레이스테이션2 게임이다. 플스2게임으로 2002년의 건그레이브와 2004년?의 건그레이브 O.D.가 있는데 애니메이션은 2003년에 방영되었다. 게임을 안 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이야기가 같은 부분이 있고 다른 부분이 있다. 이야기가 게임과 애니메이션이 상당히 다르지 않을까? 느낌도. 이 글을 쓰는 사람은 범죄조직이라던가 교복입고 싸움질이라던가 이런 건 좀 별로다. 건그레이브 애니메이션은 배경과 이야기가 그 쪽이다. 마피아. 이쪽의 이야기가 무조건 싫은 사람은 재끼자. 이야기가 있고 유치하지 않으면 거부감이 있더라도 볼 수 있다. 그러면 괜찮을지도. 건질 것이 있을 듯하다. 어쨌든 이야기가 있는 건그레이브 애니메이션이다. 또 하나 미리 이야기할 것이 밝지 않다. 보면서..
宇宙のステルヴィア Stellvia 2003년 TV방영? 모두 26화 추천? 비추천? 대작이나 수작이 아니다. 보통정도이거나 못 미치는 정도로 평가하고 싶다. 중간정도의 수준에 특별히 뛰어난 점이나 색다르거나 신선함은 없는 편. 시간이나 다른 여유가 없어서 꼭 재미있는 것을 봐야겠다는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여유가 있다면 보통정도의 기대를 하면서 보거나 여유 있는 마음으로 본다면 나쁘지 않을지도.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느낌. 사람들 그림이 실망스럽다. 우주가 배경이고 CG가 있다. CG에 돈이 들어간 만큼 CG가 아닌 쪽의 그림이 별로다. 특히 사람들의 그림이 영 돈을 안 썼다. 이점은 정말 큰 문제라고 생각이 든다. CG에 돈을 써서 어쩔 수 없었다라고 생각이 든다만 이해를 할 만한 문제이지만 정말 ..
1화만 보고 쓴다. 마징가시리즈와 비슷하다. 이야기나 로봇이나 적이나 등장인물이나 설정들이 비슷하다. 다른 점이 하나 있다면 남자 주인공이 대가리로 변신하는 것이. 그냥 생각하기에 70년대나 80년대에 마징가시리즈이후에 만들어진 것 같다. 특별한 이유나 사연이 없이 본다면 재미가 없을 듯하다. 적이 쳐들어오고 주인공이 싸워서 이기고의 무한반복일 것으로 짐작. 1편만 보고 보지 않기로 결정. 전부 46화인가? 주인공 성우가 아무로 레이의 성우인가? 마징가시리즈와 작가가 같은가? 검색해 볼 마음도 별로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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